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역시 천태종의 지관수행과 맥락이 같습니다..

의식과 잠재의식과 무의식의 드러남은 뇌에서 전기적 신호로 포착되는 것이지만

의<意>와 식<識>을 미리 구분해서 말씀 드렸듯이 의는 혼의 개념이고 식은 백의 개념입니다
그러한 것을 통틀어 의식이라고 했고  의식의 종류를  각각의 오장육부에 대응시켜
설명했습니다..  머리따로 몸뚱이 따로가 아니라 동시적으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빛보다 빠른것이 마음이란것을 납득 하실것입니다
태양이 지구에 도착한느데는 8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경락의 변화는 태양의 흑점 변화와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의식을 말할때 意 의 한자를 인용해  音<들리지 않는 소리> 을 말했습니다
- 意 는 마음에서 들리는 생각 입니다..
- 音 은 마음의 소리 입니다 = 음악은 만국공용어  다른말로 하면 홀<單>생각입니다.
- 그 홀생각을 디다보는게 선<禪> 입니다  참선은 세가지<參>를 디다보는 것입니다
= 세가지 <빛.소리.촉-열>

코잘체의 코드는 바로 이 音 을 이루는 立과 曰 입니다
보이는 빛깔<色>이전에 보이지 않는 빛의 입자<立子>
들리는 소리<촉觸=音>이전에 더 작고 미세하고 빠른 소리<曰>

당연 멘탈체는 정신체로 번역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냥 神의몸 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동양의 본래 사상은 일원적 다신관 입니다 <一元的 多神觀 >
조회 수 :
2089
등록일 :
2010.01.28
05:53:09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68/a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68

정정식

2010.01.28
06:30:55
(*.38.124.58)
카메라에 비추는 태양은 어쩔때 육각형으로 보이는 것을 경험하실수 있을 겁니다
텔레비젼 화면에도 가끔 그렇게 보입니다.. 이현상을 잘 궁구하면..

빨.파.노 삼색 밖에 구분하지 못하는 육안의 한계를 알수 있습니다
영화 프레데터의 시야는 필터를 바꾸면서 원적외선으로 감지하기도 하며
윤곽만을 감지하기도 하는 시야를 가졌습니다..
사람의 시야는 세가지 색의 조합으로 256색 혹은 그 이상의 색의 조합을
만들어내 실사구현 하는 컴퓨터 처럼 사물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초파리는 단일색<보라색>의 명암만으로 사물을 인식합니다
이런이치를 역추적 해서 불안<佛眼>을 상상해 볼수는 있겠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또한 육안이 아닌 심안으로 본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행자들에게는 오직 모를뿐 이라는 전제하에 탐구의 자세가 있을 뿐입니다
----- 본문과 이댓글은 옥타님의 지난 일들의 재정리 재확인 형태가 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72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82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63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4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60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00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5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20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8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597     2010-06-22 2015-07-04 10:22
3933 음악 frozen inside [2] 정주영 2118     2003-06-13 2003-06-13 19:52
 
3932 우리나라 영성계는 한참 멀었습니다. [15] 돌고래 2118     2006-08-03 2006-08-03 17:45
 
3931 그래. [2] Ellsion 2118     2011-03-14 2011-03-15 11:14
 
3930 200Km 짜리가 1000Km 상공에 뜨면? [1] 하이어라키 2119     2002-07-19 2002-07-19 17:36
 
3929 함께함에 있어서 유승호 2119     2007-10-02 2007-10-02 02:50
 
3928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1.) [31] 소월단군 2119     2013-02-01 2013-02-01 07:32
 
3927 외계인 침공은 없을 것입니다 [2] [2] 지구인25 2119     2012-02-18 2012-02-19 20:46
 
3926 여러분은 B T S(방탄소년단)를 어찌 생각하시나요? [2] 미르카엘 2119     2021-07-20 2021-07-20 20:45
 
3925 대전 삼성의원 오순영박사..백신접종 중단해야 한다 [1] 토토31 2119     2021-11-25 2021-12-13 14:41
 
3924 여러분... 큰일났습니다...포톤벨트 진입시간이... [14] [51] 이영만 2120     2004-06-06 2004-06-06 23:04
 
3923 강증산의 옥황상제, 윌시의신, 하누리의신 모두 雜神입니다 [14] [32] 그냥그냥 2120     2007-06-13 2007-06-13 16:08
 
3922 [중요] 인간의 가능성, 본래 모습 비비비천 2120     2010-05-10 2010-05-12 16:16
 
3921 카페추천 [31] 12차원 2120     2011-07-09 2011-07-09 23:03
 
3920 황당의 의미 [2] [1] 12차원 2120     2011-07-16 2011-07-19 13:21
 
3919 밀교 만다라의 서 출간되었습니다. 무동금강 2120     2020-09-04 2020-09-04 23:35
 
3918 음... [1] m&m 2121     2002-08-02 2002-08-02 10:05
 
3917 우주 전체 권력관계 및 정세 상황 [4] 유전 2121     2009-06-08 2009-06-08 08:28
 
3916 널은 정말 쓸만한 닉네임 같습니다 [14] [60] NULL 2121     2010-02-15 2010-02-15 13:55
 
3915 아래 동영상 설명 [2] 12차원 2121     2011-05-09 2011-05-10 08:52
 
3914 아이슨과 관련된 점성학적 분석 소개 세바뇨스 2121     2013-12-09 2013-12-0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