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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지혜랑 지식에 대해서 구분을 좀 해 주시겠어요?”

 

그러지. ‘지혜’는 자기 속에 있는 시각으로 보는 것이고, 시각이 열렸을 때 지혜는 자기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고, ‘지식’이라는 것은 남으로부터 들어서 쌓는 것을, 쌓아서 그것을 응용하는 것을 지식이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를 가진 자와 지식을 가진 자는 이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이지 지식은 잘못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절대적으로 그 잘못을 알아보고 그리고 그 잘못으로부터 모든 것을 방어하고 또 잘못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이런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 줍니다. “인재는 양성되는 것이지만 천재는 자기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인재를 모아도 천재의 능력을 따라갈 수가 없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재는 하나의 지혜를 가지고 있고 인재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지식을, 지식을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세상을 보는 눈이 없다면 그 지식은 크게 인간사회에서 기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지식의 구분은 이러한 측면으로 이해를 하면은 큰 오차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98.7.19

오디오로 녹음된 것을 운영자가 그대로 글씨화 하였으니 이점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 : 지혜와 지식에 대해서 구분을 해 주시겠습니까?

조회 수 :
2229
등록일 :
2013.04.01
16:23:28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338/403/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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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08338

mesod

2013.04.07
03:14:38
(*.248.46.52)

천재를 죽여서 영재만 띄우는 세상...

mesod

2013.04.07
03:17:30
(*.248.46.52)

영재가 천재로 둔갑. 천재는 초천재앞에선 평범인. 물론 초천재도 초성인에 비하면 일개 인간이며 초성인도 인간계내에서만 신급임..

베릭

2013.04.07
08:32:20
(*.135.108.177)
profile

먹고살기 힘든 세상속의 일반 대부분 사람들(돈벌기 바쁜 생활인)은 님의 이런 댓글내용 이해못합니다.

mesod 님은 기본적으로 굶어죽지 않을만큼 살기는 그럭저럭 넉넉한가보네요?

 

작금에 현실에서는 최고의 최고가 아니므로 다들 병신머저리라는 소리인가요?

그렇게 잘나신 분이라면~~아러킁 저러쿵 판단을 하기전에

자신의 철학을 일관성있는 글들로 나열작성해서  님 개인의 블로그나 카페에 수록작업하십시요.

mesod

2013.04.08
02:51:52
(*.248.46.52)

님께 한말 아닙니다..  제가 쫒기는 입장이다보니,, 베릭님과 네라 조가람 천지간성 유전 기타 한번 모여서 담론해보져..

 

하루 날잡아서,,

 

그리고 오라체 색상은 어떻게 구분하시져?  전 빛의 세기 강약만...

 

 명상시  도형들의 기하학무늬만 잡혔다 사라지는 ,,  단계랍니다..

 

 냉기와 열기 구분하기 정도..

 

암튼  베릭님과  전,,  ㅎㅎ

베릭

2013.04.08
03:20:28
(*.135.108.177)
profile

천지간성님이 누구인지는 아세요?

그분 탈퇴했습니다.  천지간성이라는 닉네임이 언젯적 닉네임인데~ 천지간성을 기억하는지요?

도데체....님의 예전 닉네임은 무엇이었나요?

 

규칙적인 직장인이라면 이시간에 댓글 달지 않고 츨근을 위해서 무조건 잠을 잡니다.

님은 뭐하는 분이길래 이 시간에 나타났나요?

그리고  네라님도 잠수탄지 오래되며 아예 안오는  중입니다.~~그분이 따로 가는 전문사이트가 있어서 여기 발끊었어요.

나나 조가람님경우는 님의 성향 파악한즉... 더이상 엮을 일 없습니다.

조가람님은 신사적이고 의젓해서 침묵하는 중일 뿐이지요.

 

 

지금 남은 사람은 유전님뿐이 없답니다.

그분 만나려면 네이버에 있는 카페<  에너지힐링센터> 와 < 신나이> 에 가면 게셔요. 거기 가십시요.

 

그리고 제우스와 헤라여신의 지구인류에 대한 계획이 담긴 소월단군님의 최근 글 보았으면...

그분과 대화나누고 교류해보세요.

폭풍전야의 심각한 현실에서 살아남는 법을 찾으려면...님과 잘 맞는 분을 잘 찾아서 엮기바랍니다 

mesod

2013.04.08
03:45:55
(*.248.46.52)

베릭님.. 좀 열기 좀 가라앉히고 ,,  직장인=님또한 아니시져.. 

 

 전 앎을 추구하는 자이지 님과 신경전하러 들린자가 아니므로

 

기분나쁘심 잠시 좀 빠져주시겠어요?   절 따라붙는 눈들때문에 부자유하답니다.

 

유전님께선 잠수중이심.. 

 

조가람님께선 저랑 풀어야할 얘기가 잇습니다.

 

제삼자가 아니라 직접 얘기를  나누고픈데 간섭과 중재는 좀 차원이 다르답니다.. 

 

전 지나간 일로 베베꼬여  태클이나 거는 이는 아니오니 안정적으로 대화 좀 합시다..

 

 

 

베릭

2013.04.08
05:17:12
(*.135.108.177)
profile
조가람님 대면하고싶으면  양심선언을 그분에게 하고 접근하십시요.

당신의 인적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리고서 사적으로 쪽지나 메일 보내세요.

핸드폰번호와 님의 사진과 주민번호 등등 신상을 정직하게 전송후에 대면하도록 하며...

이 게시판에서 분탕질모드 벌이지 말도록 하십시요

mesod

2013.04.08
03:51:13
(*.248.46.52)

편안히 릴렉싱 좀 하고서 대화를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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