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이 두사람의 공통점인가?
둘다 기독교 장로교에 다녔고
목사였다..
살인을 정당화 했다...
고문을 했다.....
물고문을 했다...
고문 치사를 했다...
둘다 공무원이었다.
둘다 고문도 정당화 했다...
둘다 세계적으로 고문과 살인으로 유명하여졌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살인과 고문을 자화자찬했다..
둘다 사이코 패스 추종자들을 양산해 칼빈주의를 비난하면 악질이고 악마고
살인해도 되는 당연한 존재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칼빈---연쇄살인을 정당화 했으며....
제노바에서 자신의 기독교적 사고에 반대를 하는자를 모두 고문하고 화형에 처했다...
그리고 칼빈은 그 목적을 위해서 행하는 살인은 사랑의 행위라고 했다...
또한 이 목적을 위해선 한도시의 주민들 전부를 죽여도 된다고 했다...그리고 정당화 했다..
이근안---한국의 현대사에 유명한 고문 예술가로
많은 사람들을 고문했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앓다가 죽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의 행위는 국내 및 세계 언론에 알려졌고 ,
그는 직위해임후 장료교 목사로 변신하고 활동하다가...
결국 자신의 고문치사 행위를 스스로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다.
여기서 다시 이근안이 소속되었던 교회의 교조 칼빈의 말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자...
http://www.youtube.com/v/mnI_CX4vNx4?version=3&hl=ko_KR&rel=0
이들 둘은 자신의 그리스도 의식의 안식을 위하여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리고 심지어 타인의 그리스도의식의 흐트러짐을 막고자 했다...
칼빈의 말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그 목적을 위하여 하는 살인은 사랑의 행위인것이다... 라고 했다....
이를 위해선 한도시 사람을 전부 죽여도 된다 라는 방식이다...
그 어떤 방식으로 매도를 해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칼빈의 주장이 옳다는 것이 정당한가....
칼빈은 자신의 주장과 틀리면 말도 못하게 글도 못쓰게 입을 지지고 화형에 처했다..
그리고 매도를 했다..... 그리고 정당화했다.......
여기서 문제는 이러한 칼빈주의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앞에 내세우려고
이러한 극악한 일을 별별 감언이설로 포장하여 다른방향으로 인지력을 분산시키고
칼빈주의에 반대하는 자를 매도하여 글 자체를 즉 다른말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 시도한다는것이다...
칼빈은 그 누구보다 영의 순수함을 강조한 그러한 류의 사람이고 자신만의 강력한 영적 기도와
체험과 말을 듣고 있는것이 그의 말에 녹아 나와있다....
왜 그들은 남을 매도하고 치부를 감추려 하는가?
칼빈주의자에겐 타 종교인과 비난자들과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도 전부 악질이고 악마일것이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모든 말과 글은 독설로 보일것이며 독설과 악담으로 매도를 할것이다...
칼빈주의자는 자신의 타당성을 입증하려면 일단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하여
매도할 준비부터 하면서 시퍼런 칼을 갈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정신병자나 편집증자나 독설자 악담자로 상대를 몰고 가서 쾌감을 느낄것이다..
님은 여호와증인들처럼 행언을 드러내는 중이군요 ?
여호와중인 출신인가요?
아니면 증산교나 대순진리회의 강중산 신뢰자인가요?
진실하고 선한 의도를 가지고 글자료를 올리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