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신간 책제목 변경 공고
하얀우주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 아래와 같이 공고를 하였네요
***********************
10월 중순 출간 예정인 신간 서적이 <미 국방성의 외계인>에서 <미 국방성의 우주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외계인 보다는 우주인이 낫다는 주변의 의견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하고 되었음을 공고합니다.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ufogalaxy.co.kr/
이 게시물을
목록
멀린
2007.10.11
19:54:16
(*.131.66.175)
미 국방성의 외계인은 전에 책으로 나온 것인데
스트랜지스 박사와의 대화가 추가된 모양이군요.
발트모아라는 우주인의 옷을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손상시켜 보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불가능하여
우주인인을 실제로 증명하였다는 스토리... 맞는지 모르겠군요.
스트랜지스 박사의 내한 강연도 책 발간과 관련이 있나 보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9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6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6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6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3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7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0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1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1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932
2010-06-22
2015-07-04 10:22
3999
2003년의 기대!!!!!!!!
[1]
메타휴먼
1621
2002-12-31
2002-12-31 04:13
3998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1621
2002-11-25
2002-11-25 02:33
3997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펌]
아트만
1620
2020-05-31
2020-05-31 22:39
3996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20
2011-04-30
2011-05-01 02:15
3995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1620
2007-09-15
2007-09-15 18:35
3994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620
2007-09-10
2007-09-10 11:40
3993
이곳에 있는 채널링 메세지중 적게는 50%에서 놓게는 90%가 가짜인듯..
김성후
1620
2005-02-20
2005-02-20 13:46
3992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이지영
1620
2004-12-10
2004-12-10 14:07
3991
신세계
[1]
유민송
1620
2003-10-01
2003-10-01 09:09
3990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1620
2003-09-15
2003-09-15 17:18
3989
소리 ...나무 ...^*~
소리
1620
2002-12-23
2002-12-23 18:59
3988
★ 지금 하십시요 ★
[7]
베릭
1619
2021-11-30
2022-02-11 03:20
3987
2036년에서온 존티토
[1]
rudgkrdl
1619
2007-12-11
2007-12-11 20:07
3986
통일을 준비하자 - 十字形 차세대 이데올로기
[26]
선사
1619
2007-09-28
2007-09-28 22:41
3985
23님 무슨일 있었나요?
[4]
이선준
1619
2007-09-07
2007-09-07 18:41
3984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1619
2007-08-26
2007-08-26 09:13
3983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1619
2006-07-20
2006-07-20 11:36
3982
홀쭉이 게시판
[1]
임지성
1619
2004-08-15
2004-08-15 17:04
3981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619
2003-02-03
2003-02-03 23:09
3980
시간선에 관한 아이디어...
김일곤
1619
2002-11-13
2002-11-13 02:5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스트랜지스 박사와의 대화가 추가된 모양이군요.
발트모아라는 우주인의 옷을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손상시켜 보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불가능하여
우주인인을 실제로 증명하였다는 스토리... 맞는지 모르겠군요.
스트랜지스 박사의 내한 강연도 책 발간과 관련이 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