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9인 위원회(Council of Nine)
http://www.phoenixascended.org/jlangman/archive.html

안녕하세요. 사랑하는이들이여, 우리는 빛의 사절들 입니다 . 우리가 모든 신성한 출처로부터 발표 할것입니다. 이 발표는 당신에게 빛의 힘들이 지금 전례가 없는 수들안에(서) 모이고 있다고 알리는 것 입니다 . 앞으로 일어날일들이 당신의 세계를 변형시켜려 합니다 . 우리가 매우 긍정적인 행위가. 많은 사물들과 대부분의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장면들뒤에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

오랫동안 , 우리가 당신의 세계 리더들과 함께 회의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 이들 회의들속에 에, 큰 비밀이 언제나 유지되었음에 틀림없었습니다 . 우리가 매우 작은 길안에(서) 과거의 이 주제에 관하여 단지 기초를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 우리는 이 지식을 지금까지 매우 짧은 사슬에 두었습니다 . 당신의 행성의 피할 수 없는 변형 그리고 또한 당신의 세계 거주하는 인류의 변형을 우리가 당신의 세계 리더들과 이들 회의들속에서 의논했습니다 .

지금 , 과도기인 기간을 통해 당신의 세계 리더들을 돕고 , 그리고 가능한 것 쉬운 것 그것을 만들려고 노력해져서 우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 우리의 노력안에(서) 이것을 하는데 , 우리가 많은 저항 세력을  만나습니다 . 많은 당신의 엘리트들이 당신위의 얼마간의 그들의 힘을 잃지않고 싶어합니다.

대단히 이해되지 않는 것은 그것이 당신의 세계 있는 자유 의지의 레벨을 지배하는 대중(의) 의식 이라는 사실 입니다 . 대중(의) 의식은 지금 특정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에게 창조의 힘으로 단계적으로 가져갈 준비를 해줍니다 . 그것은 우리가 안에서 걸을 수 있고 그리고 다른 것에 하나의 진실로부터 직접 변형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돕는 것을 허락합니다 . 신성한 창조자는 모든 창조가 복종해야 하는 자유 의지의 규칙들을 정했습니다 . 당신들이 이 완전한 창조자의 모든 관점들 입니다 . 한때 대중 의식이 확실한 레벨에 도달했고 , 저것을 해낼 필요는 할 것입니다 복종해야 합니다 . 지금 이있기 위하여 이 허가 주어wu .

우리가 매달 더 이상 지연들의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사람들의 의지는 끊임없이 무시됩니다 . 우리, 빛의 사절들은 지금 대지를 위한 신성한 계획이 이행될 것이고 그리고 빨리 가능한 것 있을 때 완성되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 사랑스러운 당신들은 오래도록 그리고 열심히 그것이 지금 도달한 레벨에게 대중(의) 의식을 가져오기 위하여 일했습니다 . 당신이 왜 큰 싸움을 했습니까 . 이것은 빛을 위한 싸움 이었습니다 . 지금 당신들은 이기고있습니다 . 이 싸움은 우리가 다시 말하고 , 많은 레벨들위에 싸워질 것을 허락 할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들이 당신들 자신의 왕국안으로 이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 하나의 사물이 확실하고 , 당신들은 이깁니다 .

당신들이 심지어 당신의 기존의 시간의 끝전에 , 당신전에 명백하게 지금 많은 큰 경험들을 볼 것입니다 . 바람들이 사랑스러운 그들을 바꾸었습니다 . 바람들이 당신의 호의안에(서) 불고 있습니다 . 우리가 당신들에게 이 진술을 하고 , 우리는 신성한 계획을 가지고 간섭을 너그럽게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가 빨리 가능한 것 있을 때 결론들에게 행사들을 가져오는 것을 필요로 되는 것들에 의해 가져갈 것입니다 .

사랑스러운 자들이여, 우리는 당신에게 오는 것들위에 강하게 서있으라고 부탁합니다 시간들이 , 당신들이 시험에 처하게될 때 . 당신들은 그것에 반대하여 얼마간의 수단들이 가능 합니다 또한 그수단들이 사용될 것입니다 . 이것을 말하기에, 우리는 지금 당신에게 , 당신이 창조자의 신성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 모든 밝은 힘들이 당신뒤에 있습니다 . 강한 사랑하는 사람이여, 견디시오 그들 , 그리고 당신의 신성한 과제들에 구속받아서 머무릅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지금 우리의 기도들을 남기고 , 그리고 우리는 당신에게 평화를 허용합니다 .

조회 수 :
1368
등록일 :
2003.09.06
00:09:41 (*.194.13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30/9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4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6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5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2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2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8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2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1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862     2010-06-22 2015-07-04 10:22
4393 창조주와 우리들, 그리고 그가 주는 시련에 대한 글. [2] file 윤가람 1275     2004-09-02 2004-09-02 02:43
 
4392 보물성(Treasure Planet) [2] 푸크린 1275     2003-09-22 2003-09-22 13:18
 
4391 멜깁슨 유대인과 교황청과 한판붙다~~~~~ 과일화채 1275     2003-08-14 2003-08-14 23:09
 
4390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1275     2002-11-27 2002-11-27 15:28
 
4389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274     2007-12-09 2007-12-09 17:03
 
4388 다른 사람을 위해 밥상 차리는 사람 [2] 조강래 1274     2007-11-08 2007-11-08 20:04
 
4387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3] 해리 1274     2005-06-13 2005-06-13 21:42
 
4386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274     2005-04-23 2005-04-23 10:09
 
4385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1274     2005-04-16 2005-04-16 08:13
 
4384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1274     2005-02-12 2005-02-12 09:51
 
4383 메세지에서 Lord라는 단어는 무슨뜻으로 쓰인 겁니까? [1] [6] 강준민 1274     2004-06-24 2004-06-24 18:22
 
4382 [re]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최부건 1274     2003-09-21 2003-09-21 08:14
 
4381 이은영 1274     2003-02-06 2003-02-06 16:46
 
4380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273     2020-06-20 2020-06-20 01:10
 
4379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2/2) 아트만 1273     2015-05-30 2015-05-30 07:41
 
4378 수 많은 한국의 숨은 영성인 !! [2] 다니엘 1273     2007-11-03 2007-11-03 20:10
 
4377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선사 1273     2007-09-26 2007-09-26 12:21
 
4376 양자적 도약 이후로는 file 흐르는 샘 1273     2007-09-22 2007-09-22 14:04
 
4375 외계인 23님 잘 지내셨는지요??? [4] file 도사 1273     2007-09-09 2007-09-09 18:14
 
4374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273     2007-08-23 2007-08-2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