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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의 부시 조롱 프레시입니다.
클링턴 와이프 따귀 때리는 소리 한번 시원하다! ㅎㅎ - 




부시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를 비웃는 풍자만화가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집잽 미디어(www.jibjab.com)라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공개된 풍자만화는 플래쉬로 제작한영상과 유명한 컨트리 음악에 맞춰 부시 대통령이 연임을 자축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부시 대통령과, 케리 후보의 성대모사 등이 빛을 발해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핵심 참모들, 체니 부통령과 럼즈펠드 국방장관,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자, 파월 국무장관도다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동맹국 지도자들의 모습도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도 보여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이라크전을 반대한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슈뢰더 독일 총리, 그리고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의기 투합해서 크로포드 목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바베큐를 구워먹는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조회 수 :
2392
등록일 :
2005.01.20
12:00:33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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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9848

이희송

2005.01.20
18:13:18
(*.231.20.64)
언제봐도 재미있단 말이야... 하하하

노머

2005.01.21
11:59:37
(*.187.212.147)
딱~~ 클링턴 따귀 맞는 소리가 일품이네!

워싱턴 마차에서4년간 더 우롱해 먹겠다고.....
저 광대들 4개월이나 하면 기적이겠지~!!!

이용진

2005.01.21
20:49:44
(*.51.80.210)
노무현

오성구

2005.01.22
20:09:44
(*.37.126.200)
아래는 이번 동영상에 사용된 가사 원문.



SECOND TERM!

(To the tune of “She’ll Be Coming Around the Mountain When She Comes”)

Yes, I’m comin’ back to serve a second term.

This time I won the national elec-she-un!

Oh, thanks to you O-hi-a,

And dear brother Jebedia,

We get four more years to rule in Washington!



Good God he’s comin’ back to serve a second term.

We were hoping in ’04 we’d get a turn.

But we lost the vicious battle,

Now they’re stuck without a paddle!

Who will save us from con-ser-va-tiz-eum?



I will stabalize Iraq in my second term.

And I will amend the con-sti-tu-sheun.

Then I’ll eliminate all the taxes,

That are breakin; all our back-siz.

And push for more pri-vat-i-za-she-un!



We cannot believe he won a second term.

He destroyed the trans-atlantic alli-unce!

Heck, I’ll extend a friendly offer,

Barbeque and beers in Crawford!

Mending fences broken by pre-emp-she-un!



We want peace on earth throughout his second term.

We want Iraqis to have free elec-she-uns.

There’s a beef here, let’s dispatch it,

And bury that ol’ hatchet.



Yes, we’ve been through stormy weather,

Now it’s time to work together!

Gather round the ol’ chuck wagon,

It’s a grand time we’ll be havin’,

In the four years he has left in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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