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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은 자동차 출현, 히틀러 등장, 원폭 투하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 등을 보기 좋게 적중시켰습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에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시가 있습니다.

“1999년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전후로 마르스가 천하를 통치하리라.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얻도록”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시에서 다른 예언과 달리 구체적인 시간도 언급했습니다. 다른 해석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겠죠?

확실히 1999년 7월, 중국에서 무서운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999년 7월 20일 밤부터 대대적인.....


[중략]


자세한 기사내용과 영상을 보고싶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ntdtv.co.kr/news_view.html?no=12738&c1=001&c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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