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들풀에게

연리지
내가 대지 속에 심어지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피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지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열매를 맺으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사랑을 하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곧 내 집이니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13
등록일 :
2007.09.19
10:55:45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44/8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44
목록

라파엘

2007.09.19
11:00:20
(*.94.121.156)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1:21:09
(*.104.106.75)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렇게 하겟읍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도사

2007.09.19
11:26:41
(*.248.25.69)
연리지 하나님 ~ ^ ^
댓글

진보라

2007.09.19
12:42:42
(*.110.180.85)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96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04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94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7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86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31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33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43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7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7563     2010-06-22 2015-07-04 10:22
5901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2036     2009-05-05 2009-05-05 14:15
 
5900 내면에 목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에게(권고) [4] 김경호 2036     2010-01-21 2010-01-21 23:17
 
5899 오늘의 한마디 라엘리안 2036     2010-04-08 2010-04-08 11:52
 
5898 "부처는 전쟁狂.....살육은 자비" 유전 2036     2010-05-30 2010-05-30 18:47
 
5897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2036     2011-04-30 2011-04-30 22:53
 
5896 신나이 메시지에 대한 입장 + 문경 십자가 자살에 대하여 [1] [1] 유전 2036     2011-05-06 2011-05-07 17:07
 
5895 창조물에 활동, 그들에 이면 [5] 유렐 2036     2011-09-12 2011-09-13 08:52
 
5894 강의실 무료이용안내 진리탐구 2036     2011-11-02 2011-11-02 20:54
 
5893 로드 붓다 Lord Buddha는 악마가 계시록의 일부내용을 조작했다는데, 악마의 타임라인인가? [1] [1] 베릭 2036     2012-02-07 2012-02-09 21:24
 
5892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2036     2012-12-28 2012-12-28 17:07
 
5891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 베릭 2036     2016-06-25 2017-01-07 01:48
 
5890 [사난다] 베일은 여러분이 믿는 경우에만 존재합니다 아트만 2036     2024-03-20 2024-03-20 07:40
 
5889 [대천사 미카엘] 빛이 어둠의 그림자를 극복하고 있다 아트만 2036     2024-04-12 2024-04-12 20:05
 
5888 아르바이트하는데 힘드네요. [4] [1] 주영 2037     2002-07-30 2002-07-30 02:19
 
5887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글 중에서... [1] [22] 김일곤 2037     2004-09-24 2004-09-24 21:50
 
5886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37     2007-09-28 2007-09-28 12:55
 
5885 “살인마 리명박” 강목사 유서 파장 예고 [2] 유전 2037     2009-06-07 2009-06-07 17:12
 
5884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와 우주는 확정적인가 불확정적인가에 대해서. [1] [2] 유전 2037     2010-12-18 2011-02-22 15:15
 
5883 신적인류와에고적인류 [1] 12차원 2037     2011-05-23 2011-05-23 02:30
 
5882 예전 my 자료 - 다차원의 세계 베릭 2037     2011-10-08 2011-10-08 01: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