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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내년 4월까지 전투병력 철수안 가결  
기사등록 일시: [2007-07-13 08:45]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AP/뉴시스】
이라크 전세 악화를 사실상 시인하는 부시 행정부의 중간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미국 하원은 12일 이라크 주둔 전투병력을 내년 4월1일까지 철수하도록 촉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계속 : http://www.newsis.com/newsis/Index?title=국제&pageTp=Sub1&pId=10100&cId=\

조회 수 :
1975
등록일 :
2007.07.13
16:42:20 (*.144.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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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53101/7b3/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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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3101

하얀우주

2007.07.16
06:21:16
(*.144.73.83)
이라크 총리 "미군 떠나도 문제 없다" 호언
연합뉴스 입력 : 2007.07.15 14:50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14일 최근 미국내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군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것과 관련, “이라크군은 (사태에 대처할) 능력이 있으며, 미군은 언제든 그들이 원할 때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15/2007071500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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