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대지 속에 심어지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피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지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열매를 맺으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사랑을 하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곧 내 집이니라.

조회 수 :
2006
등록일 :
2007.09.19
10:55:45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44/5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44

라파엘

2007.09.19
11:00:20
(*.94.121.156)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

외계인23

2007.09.19
11:21:09
(*.104.106.75)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렇게 하겟읍니다
외계인23드림

도사

2007.09.19
11:26:41
(*.248.25.69)
연리지 하나님 ~ ^ ^

진보라

2007.09.19
12:42:42
(*.110.180.85)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19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28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7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1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09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3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6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7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0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9797     2010-06-22 2015-07-04 10:22
5981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2007     2009-03-19 2009-03-19 02:07
 
5980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2007     2009-04-02 2009-04-02 08:58
 
5979 관찰자(목소리)와 여호와증인의 영혼인식에 대한 유사성 유전 2007     2011-05-23 2011-05-23 03:00
 
5978 기저질환자..장애인들 다 죽일참이냐 [1] 토토31 2007     2022-07-13 2022-07-13 16:32
 
5977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08     2007-09-28 2007-09-28 12:55
 
5976 대통령은 이회창??? [6] 농욱 2008     2007-12-12 2007-12-12 14:30
 
5975 옥타트론님 글 보니까 하리수 생각납니다 [2] 정운경 2008     2009-08-31 2009-08-31 03:41
 
5974 초월인가, 탈영인가... [6] 네라 2008     2011-02-18 2011-02-21 15:15
 
5973 미르카엘님, 문제는... [3] 칠성이 2008     2018-11-24 2018-11-26 17:01
 
5972 세상에는 파장이 전부인가? 유유 2008     2011-06-19 2011-06-19 20:06
 
5971 자신감을 가져라 [1] [3] 별을계승하는자 2008     2012-03-29 2012-03-29 16:18
 
5970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08     2013-08-27 2013-08-27 15:49
 
5969 책, 씨크릿에 대한 이해 file 흐르는 샘 2009     2007-10-06 2007-10-06 16:14
 
5968 결절적 사실 자하토라 2009     2011-10-25 2011-10-25 10:19
 
5967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2009     2024-06-12 2024-06-12 11:11
 
5966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2010     2002-07-24 2002-07-24 20:48
 
5965 부처와 중생 [1] plus7 2010     2006-09-30 2006-09-30 02:16
 
5964 여기는 게시판 기능이 [7] 죠플린 2010     2007-10-16 2007-10-16 14:00
 
5963 ufo와 미 항모의 남극에서 숨겨진 전쟁(3탄)-펌 스승 2010     2007-11-11 2007-11-11 00:42
 
5962 피타고라스 정리의 기원 - 한국 [3] [4] file pinix 2010     2007-12-05 2007-12-05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