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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구에서 생명을 가지고 인존시대에 살아갈 창조주들은
모두 사랑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프를 하나 그려보죠^^;;;

   ☆-----------------------------♥♡♥---------------------------★
    |                                               |                                             |
   빛                                             사랑                                         어둠(무)
   99                                              0                                            100~

이런 구조에서,,

사랑을 기준으로 좌우로 어느정도까지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극단적인 빛과 어둠은 생명을 못갖는다는 말입니다.

만약에
어둠은 무시해버리고, 빛만 추구한다고 한다면,
어둠을 포용하지 못해 생명은 못가지고 이 우주에 못있게 됩니다.
단지 이 생명의 우주가 아닌
의식상태의 우주로는 갈 수 있겠지요^^;;
빛은 존재이니까요^^;;
그러나 그곳은 존재와 무가 끝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보통 어지럽다는 생각에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홀로 수련하거나 명상하며 계시는 분들은 지금 엄청난 착각속에 사시는 겁니다.(모든이를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빛만 추구하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속세를 올바로 알때입니다.어울릴때입니다.

환상을 쫒는것은 곧 가도가도 끝도 없는 빛을 쫒는 것입니다.
그 빛의 끝을 맛보려 어마어마한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빛은 가도가도 끝이 없을겁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수련하는 분들의 한계입니다..눈으로 보는것만이 시야가 좁은것이 아닙니다.

빛의 끝은 무입니다. 그러기에 한방향의 극단적인 추구는
자기자신은 맑고,순수하고,고운 유리잔같은 상태지만,,
어두운 곳 즉 하수처리장이나,싸움판같은 곳은 기운을 알기때문에 접근도 못합니다..
자신이 깨어져버리기 때문이고, 그것은 자신의 의식을 분열시키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원래 자신의 본질은 생명이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빛을 추구하다보면 자연스래 어둠의 영역도 커지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안다면 포용이 되지만,,
자신의 단지 빛의 존재다..이런생각이고, 난 빛만 추구할 것이다...이런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자신의 커진 어둠에 한순간에 어마어마한 어둠(악)으로 둔갑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종교지도자들이 능력을 가지는 이유입니다..(다 그런건 아닙니다.)..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어도 그 결과가 안좋다면 그것은 사라져야 합니다.
빛과 어둠은 상대적입니다..

아무리 어둠을 추구해도, 어느 순간 자신의 생각을 빛으로 바꾼다면,,
그 어둠을 추구한만큼, 자신이 바라는 간절한 빛이 있으므로 그 어둠만큼 빛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어둠을 추구하기는 무척 쉽습니다...완전 순수(무)로 가기는 무척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선택했다면, 자신이 빛으로 돌아가면 아주 빠른 시간에 큰 빛이 되지만
문제는 그 어둠의 힘은 계속 편안함과 안주를 추구하기에 바꾸기가 힘든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추구하는 길은 무척 멀고 험할 수 있습니다.
포기도 많이 할 수 도 있고, 큰 시련이 닦치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강해지는 것입니다...왠만한 어둠에는 흔들리지 않게 되죠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자신의 그릇은 음양으로 사랑을 기준으로 빛과 어둠을 포함시킵니다.
땅을 본만큼 하늘을 보며, 자신을 사랑한만큼 남을 사랑합니다.
편중되어지지 않습니다.

포용은 사랑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있든 자신의 존재만으로 주위가 사랑으로 가득찬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신이 가족위주라면 그 기운은 가족까지만 미칠것이고,
자신이 사회위주라면 그 기운은 사회까지
자신이 국가위주라면 그 기운은 국가까지
자신이 지구위주라면 그 기운은 지구까지
자신이 우주전체 위주라면 그 기운은 우주전체까지 미치게 되는겁니다...

여기서 하나 알 수 있습니다..
안좋은 파동은 보통 그 미치는 범위가 크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않좋은 파동은 특정적인 한 곳에 흐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그러나
좋은 파동은 자신의 그릇이 넓이지는 것이고, 진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빛을 추구하는 것이며 사랑이 전제되어져 있죠
자신의 그릇이 국가,지구,우주로 커진다면 그 기운은 어마어마 한것입니다...
우주 전체에 미치게 되는것이죠..모든 외계존재에게 까지 미치는 겁니다.

이것이 악이 빛(사랑) 못이기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않좋은 파동도 여러 사람,,더 나아가 인류가 전체적으로 발사되어지면,,
그 안좋은 상념체는 어마어마 한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커다란 상념체를 지우고 있는 과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사랑의 존재입니다.
지금부터 자신은 우주전체를 사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 몸자체가 우주전체라 생각하시고,,
호흡을 하세요..
그리고 호흡을 할때마다 우주가 살아 숨쉰다고 생각하세요..
그 호흡을 가슴으로 보낸다고 생각하세요.사랑을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내 자신은 사랑이라 생각하세요...
아마 외계존재들은 기뻐 날뛰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작은 존재가 아닙니다..
똑같이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 생명은 우주전체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이것이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지만,,, 그 어떤 행동보다 큰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랑인 우리들이 모여서 빛과 어둠 모두 치유하는 것입니다..^^


말이 좀 안맞게 마구 썼는데 이해하세요^^
좋은 하루 되십쇼~
조회 수 :
1952
등록일 :
2002.09.30
22:40:17 (*.207.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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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2.09.30
23:01:54
(*.207.215.207)
처음 상위의식의 다르다의 시작은..
극단적인 빛의 추구에서 벌어졌다고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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