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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라면 지축 변동에 의한 지구적 차원의 천재 지변을 말하는 것인데 저

개인적으론 그러한 파국적인 천재 지변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왜냐하

면 시리우스 성단과 고래과 영장류 그리고 아갈타 샴바라의 노력으로 은하

연합에서는 지구의 무조건적 차원 상승을 최대한 돕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건 지구의 차원 상승이 일어난다고 해서 우리

의 의식이 저절로 바뀌는 건 결코 아니며 단지 그러한 파격적 조치는 무고한

고래의 멸종을 막고 인류 가운데 신종으로 분류되는 1%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

차원상승 이후에도 의식의 각성을 이루지 못하면 지구는 태양계 전체와 함께

23세기 부터 드라코닉의 광폭한 통치를 받게 될 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노

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세기말의 종말론적 분위기는 일종의 신드롬인 겁니다.

그렇기에 님이 말씀하신 개벽은 광의적 측면에서 볼때 종말론 신드롬이 만들

어낸 허상. 개벽은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한때 딤 임팩트다 아마겟돈이다 소

행성 총돌에 의한 지구 멸망설도 제기 된바 있지만 다 신드롬에 그치고 말았

습니다. 이밖에도 엘로힘의 영접을 통해 우주 문명으로 도약하자고 주장하는

라엘리안의 경우는 21세기엔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질것이며 이것이 곧 인

류가 말해온 종말이라 하지만... 틀린 말 입니다. 종교는 21세기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성격을 달리하게될 겁니다. 퓨전화 된다든가 뭐 지금 보다는

권위가 약해지고 사람들과의 어우러짐을 보여주는 삶의 종교 (요가나 선 처럼)

가 될 겁니다. 기독교의 경우는 제 3 의 종교 혁명을 일으킬수 없다면 미래의

전망은 매우 비관적입니다. 암튼 개벽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변화는 갑작스레

일어나지 않으며 서서히 일어 날 것 입니다. 그러니 지축 변동은 걱겅 마시길.

좀더 말씀을 드리자면 인류가 직면한 환경 파괴의 문제나 핵전쟁에 의한 파멸

가능성 언급 역시 지나친 조바심이 빚어낸 과대 공포증 입니다. 예를 들어 남

극의 오존층과 빙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며 생물종의 경우도 파국을 말할

만튼 심각히 줄고 있지는 않습니다. 캄브리아기때엔 지구를 강타한 소행성으로

전 지구상의 생물종의 99%가 일시에 대량 멸종을 당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곧 얼마안가 생물로 가득한 행성이 되었습니다. 이는 인류가 지구 생태

계에 끼치는 영향은 지구의 자정력을 넘어서지 않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그린

피스의 호소는 상당히 고무적인, 동정이 가지만 때로는 지나친 환경 보호의 주

장은 인류의 과학 기술 문명 발전 을 아예 무시하는 듯해 눈쌀을 찌푸리게 만

들기도 합니다. 그들이 즐겨 말하는 말 가운데 가이아 어머니 란 말을 잘 아실

겁니다. 지구 행성과 지구 생태계는 숭배해야 할 신적 존재가 아닙니다. 지구

는 우리의 집이며 생물종은 지능의 정도와 개체수, 생물체 번식력의 정도에따

라 자원과 존중해야 할 생물체로 인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신주딴지 모시듯 두려워 하고 숭배하는 건 코미디 입니다.

인류는 자연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연을 활용할줄 아는 지혜를 깨닫아야 한다

고 봅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만큼만 활용한다" 이보다 좋은 말은 없

을듯. ^^ 암튼 인류는 현재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면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겁

니다.

미지와의 조우의 문제는 얼마나 프리메이슨이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행동

하는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이미 미지 즉 외계인등과의 조우는 있었

습니다. 문제는 공개 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모든 외계인의 정보를 은폐, 왜곡

하고 있으며 d/r 동맹의 사주를 받고 움직이는 회색인 제타 레티쿨리의 지배하

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렢틸리언 종족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고 합니다.) 인류는 외계인 뿐만이 아니라 태양계인 그리고 지구 공동설 등에

대한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우주 문명권에 진

입을 할수 있습니다.외계인은 제타 레티쿨리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글구 지구

속은 맨틀과 핵이 있는게 아니라 아갈타 샴바라가 있다는것, 금성과 화성엔

지구와 마찬가지로 행성 공동 세계에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는걸 알고 우리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흠. 이쯤 해두죠.

개벽은 안 일어나 확률이 높고 미지와의 조우는 이미 있었고 공개 시기는...

지구의 차원 상승 시기라 일컫어 지는 2012년 혹은 jfk 화일이 공개 된다는

2030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조회 수 :
1354
등록일 :
2002.09.12
23:59:45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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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2002.09.13
00:01:15
(*.100.208.245)
미스테리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올린 겁니다. 부담 없이 읽길 바랍니다.

채감사

2002.09.15
20:40:36
(*.33.154.199)
부담이 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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