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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대한 속임수', '계속 생기는 변절'

이 두 개의 요소로 논리를 하면 무엇이 논점이 되는가.

 

3.JPG

 

창조물은 누군가가 해놓은 술책을 모를 것이다... 세상은 속임수투성이라는 것은 개그가 아니라 진실이다.

정말로 속임수 하나 때문에 세계가 망한다. 정말로 속임수 하나 때문에 어떤 존재는 폭리다.

 

그 과오를 없애려면 순서가 있는데, 변절이 없어야 속임수를 알아채는 데 효율적이다.

문제는 이것을 알아도 속임수에서 벗어나거나 막지 못하는 정황이 있으므로 절망이다.

창조물은 윤회를 무수히 하지만 이것이 희망이 있는 일인지를 조급하게 분별하는가?

 

결국은, 지배자가 하는 데로 창조물의 운명이 변한다.

 

2 상대를 속임수로 제압하는 마법이 있다.

이것은 의식을 이용한 세뇌·최면·암시 같은 기법이 아니라 제압만 되도록 상대의 다른 가능성을 불가능하게 한다.

판도에 제압의 크기에 따라서 비물질능력에 필요성의 유무가 있다.

 

예컨대, 모든 이치와 진리를 안 최상위에 경지에 창조물을 상대로 그 마법을 이루려면 온갖 물질·비물질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대가 어떤 존으로 우위를 점하면 그 마법을 이루기가 불가능할 확률이 매우 높다.

 

현대 정황은, 여신이 우위를 점하여 창조물에게 그 마법을 했다.

변하는 창조물이 오랜 세월 동안 수행해도 그 마법에서 벗어나거나 막지를 못하면, 이 여신이 매우 많은 비물질·물질 능력을 사용했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이 여신이 존이라면? 그녀의 무엇이 창조물의 운명을 정하는 큰 요인이다.

…………이것이 결국은 영혼의 한계일 확률이 매우 높다.

 

수행자가 의식과 다른 수많은 것을 스스로 하지 못한다면, 의식을 초월하는 수행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지배 때문이다.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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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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