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와 희망적이군요!

 

확실히 계획대로..전 들어올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드라코니안 후손들이 훼방하는 바람에 취소됬습니다.

대변인이 저에게 이 상황을 알리기 전에 크게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pure ego? 얼마나 썩었으면 이런 상태가 됩니까.

제가 지금... 중대한 존재라 말을 함부로 못하는데,

예전같았으면 버릇을 고쳤습니다.

 

-중요한 정보-

반물질=靈.

육체(물질), 빛의몸(반물질+물질과 완전반물질을 왕래)

 

외계인에게는 하루도 안걸려, 육체를 빛의몸으로 상승시키는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비행기에는 빛의몸까지 상승한 자들이 상주합니다.

 

빛의몸 이동속도는 상위자아와 유사하게 빠르며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빛의몸은 영계존재들이 다룰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같으면, 드라코니안 빛의몸이 오면 잡아다가 땅에 쳐박아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그러지마십시오. 끝장 나는 수가 있으니..되도록 도움요청을 하십시오)

혹은 초월자나 상위자아들이 속박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음을 사용하여 속박이 됩니다.

.

.

.

.

방금전에 드라코니안 비행기에서 빛의몸이 와서 횡포했습니다. 그가 저의 머리와 어딘가를 만졌는데 찌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몸에 무언가를 설치했는데, 다른 세력의 빛의몸이 와서 제거해줬습니다.

능동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미래는 불안정합니다.

 

아시겠습니까? 반물질은 모조리 우리가 우월하다는 것을!

조회 수 :
3421
등록일 :
2011.02.15
23:54:56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201/8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201

엘하토라

2011.02.16
00:10:27
(*.148.77.53)

자기장은 반물질에 가깝습니다.

초월자가 선사해준 주물이 있는데...이걸 사용하면 비행기의 자기장에 큰 타격을 줍니다.

 

솔직히 시시해집니다.

엘하토라

2011.02.16
00:18:56
(*.148.77.53)

보편한 결계로 빛의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마치 요정들이 허접결계를 왕래하며 얕보는 상황입니다.

특수한 결계가 막을 수 있습니다.

엘하토라

2011.02.16
00:25:33
(*.148.77.53)

드라코니안이 온 이유는, 저번에 천지공사로 걱정되어 왔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존재에게 정예군이 패배했으니 그 심정을 알겠습니다.

 

당시...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전투초자아는 하루전부터 전투에 대한 훈련과 연습을 했습니다.

기억으로는 빠듯하게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온몸에 근육통증이 생겼으리라 짐작합니다.

은월광

2011.02.16
00:36:35
(*.54.63.177)

ㅋㅋㅋㅋㅋ

12차원

2011.02.16
01:30:30
(*.229.145.44)

널뛰기 님이시군요 아무리 아이디 바꿔도 안됩니다 인제 고만 바꾸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44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50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44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14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351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81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79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90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76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2618
2762 레무리아,아틀란티스.... nave 2011-01-10 2806
2761 이거 너무 충격적입니다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2023-10-26 2806
2760 서울 사상초유의 물폭탄 [3] 12차원 2011-07-27 2807
2759 오욕(五慾)과 칠정(七情)을 버릴 수만 있다면.. [4] [10] 베릭 2012-05-15 2807
2758 두려움과 부정성의 어둠과 분노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38] 가이아킹덤 2013-01-24 2807
2757 채널링하는법 [8] 별의자손? 2007-10-30 2808
2756 차원하강과 차원상승 베릭 2011-04-15 2808
2755 창조주의 몸 (體 체) [1] [1] 유전 2012-11-14 2808
2754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운명 [22] 조가람 2013-06-18 2808
2753 [마더 세크메트와 함께하는 집단] 고통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아트만 2024-05-26 2808
2752 돈 안들이고 원없이 책 사보는 방법 [9] [8] Friend 2010-02-28 2809
2751 지금은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그냥 지나 치지말아야 할때 [4] 12차원 2011-01-11 2809
2750 [집단] 투쟁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아트만 2024-04-22 2809
2749 [re]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계속 이어서) 한울빛 2002-07-31 2810
2748 선사님께! [4] [28] 그냥그냥 2007-04-18 2810
2747 목성의 태양화에 대한 오늘의 비망록 [1] [47] file 라엘리안 2010-03-11 2810
2746 프리덤 티칭(자유의 가르침, 매트릭스 가디언 타락천사 타령)류의 글들은 진짜 사기성 수법인즉 쳐내버려야 합니다. [3] 베릭 2021-10-18 2810
2745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002-07-18 2811
2744 아누나키외계인 = 파충류모양을 한 4차원 금속기계적 생물체 [1] [1] 베릭 2011-12-06 2811
2743 미스테리 서클에 관한 바다소년 2002-07-20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