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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지구 회원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주말 가족이랑 여행을 가시거나 저처럼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지만

그도 저도 아닌 따분한 상태서 보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화두 하나 잡고 삼매에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이삼한 스승님깨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양심과 용기를 말하며

양심은 자신을 밝히는 일이고 용기는 세상의 일을 바르게 보게하는 힘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양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스스로 갈고 닦았을 때 자신을 바로서게 하는 힘이라 할수 있을텐데

이 양심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

이삼한 스승님의 말씀처럼 본인 마음에서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소월단군님의 말씀처럼 양심줄을 통해 내려받아야 하겠습니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사랑의 실천이  다름아닌 알고있는 바를 제대로 알리는 일이라 보아서이며

둘째. 캄보와 나루의 경고를 다시한번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캄보가 올 때 나루처럼 위장해서 오게 되는데 이 거짓 정보채를 받으들이게되면

여러생을 고통속에서 후회하면서 보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소월단군님이 이화세계에 올리시는 글은 상당히 고급정보가 포함되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진실은 아니다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스승님깨서는 간단하게 공식은 취하고 에너지는 버려라는 말씀으로 대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 있으시기 바랍니다.

 

소월단군님은 나름의 역활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시지만

그분이 올리는 글의 진위여부는 소월단군이 살아온 업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 바.

그분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우리는 소월단군의 글에서 각자 자신의 양심의 잣대로 진실만을 가려서 취하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스승님의 전언이 있었는데

지금은 달리 대안이 없다 라고 짤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소월단군만한 사람도 지금 이 시기에 흔치않다는 말로 해석되었으며

이점 소월단군의 글을 읽으면서 시야를 넓혀가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59
등록일 :
2013.06.15
14:30:31 (*.6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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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6769

베릭

2013.06.15
23:18:06
(*.135.108.36)
profile

이곳 게시판 의 흐름과 방향을 진실한 방향으로 돕고자

늘 마음을 함께 동행해주고 계시는 가이아킹덤님  고맙습니다.

 

진실과 거짓  빛과 어둠은  현실에서 함께 공존하는바....

이왕이면 삶에서 진실한 방향과 빛을 추구하며

거짓과 어둠은 벗어나거나 피하는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하나의 글에서도 진실과 정직한 내용이 있으면서,

다른 한편 거짓과 어둠의 내용이 동시에 공존할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대행자의 일방적인 과오만은 아닙니다.

대필자의 의식에 참여하고자 밀려오는 영적 존재들의 천차만별 수준탓일 가능성이 크며.....

영적인 빛의 존재들을 뒤쫓는 어둠의 영적 존재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끼어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반입니다.

특정 영적인 대필자의 글을 읽는다면 50%는 빛과 진실의 문장이면서

동시에 나머지 50%는 거짓과 어둠의 내용일수 있다고 전제를 하고서 읽는다면.....혼선이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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