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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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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가끔 구경하러 오곤 하는 데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쓸까합니다.
여러 메세지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은 우리들이 아직도 자기 자신을 찾지 못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이곳에 초기에 가입하고 부터 영적인 길을 열심히 걸어 왔는데
이젠 저의 신성을 찾았고 아직 못 찾으신 분들이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적습니다.
(주관적인 시각에서 쓴 것이니 편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
        
신성을 찾아야 하는 이유
- 메시지들과 여러 영적 스승들의 책들은 처음 내면의 길을 찾아갈 때는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의지하는 건 본인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데 그것들 보다
  여러분 내면에 확실하고 진실하며 삶에 구체적인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신성으로 향해 걸을 때 깨어남과 변형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깊은 자아에 닿지
  못하도록 어둠에 의해 가로막혀있고 어떤 에너지 센터는 빛마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센터들의 빛이 깨어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센타는 더 밝고 맑아지며 섬세한
  에너지체로 변하게 됩니다. 음…아주 멋진 일이지요^^
- 신성을 찾아야 비로소 “나는 나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여러분은 진정한
  자기자신이 될 수 없습니다.
- 자신의 삶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성장의 과정 중에 육체나 물질세계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될 수 있는데 조화로운 상태가 되면 다시금 물질세계가 소중해질 것입니다.
   두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도 않지만 비로소 물질세계가 자신의 삶의 무대가 됩니다.

신성을 찾아가는 방법
- 정신적인 의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개인이 아닌 전체의 영적인 리듬이 승세일 때는 힘 안들이고도 쉽게 깨달음을 얻고
   에너지도 고양되지만 리듬이 바닥일 때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가 정신력을 발휘할 때이지요^^. “나는 앞으로 나가겠다” 결의를 다지셔야
   합니다.^^ 의지는 깨달음을 얻고자 할 때, 자신의 내면의 빛을 깨울 때 등 여러모로
   쓸만한 도구입니다.^^

- 호흡이 잘 맞는 친구를 찾으세요.
  호흡이 잘 맞고 성향이 다른 친구를 만난다면 성장의 시간이 많이 단축 됩니다.
  서로 다른 시각에서 상대를 바라보며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그 고마움은 더 이상 말할 필요 없는 거지요.^^ 우주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 영혼은 여러 에너지체가 모여 이루어진 영적시스템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시면서 점점 더 깊은 자아(에너지체)들을 만나시게 되는데
  처음엔 `나’라고 인식하는 에너지체로부터 가슴의 빛을 만나게 되고(실제 빛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 다음엔 `존재’라는 빛 그 다음엔 바로 여러분의 신성, 이런 순서로 만나시게
  되는데 외적인 의식보다 더 깊은 자아들을 만나고 그들을 경험할 수록 삶에 흔들림이
  없게 됩니다.
  (더 많은 의식체들이 있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과정들을 겪으시겠지만 지름길이라는
   의미로 세개의 에너지센타를 언급했읍니다)

- 영적인 안내
  가슴의 빛을 만나게 되면 그 빛이 인도하는 대로 잘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내면의 빛들은 여러분의 의식을 존중해서 이래라 저래라 아이 다루듯 하지 않고
  힌트를 주거나 외적인 의식이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내면에서 준 의미들을
  잘 해석하면 따라가는데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 기타
  성장과정 중에 내면에서 얻은 정보에 오류가 생기면 원인을 꼭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험들과 다져놓은 것들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에 대해 탐구하는 자세와 타인에 대한 열린 마음, 개방된 사고, 뚜렷한
  자기 주관을 가지시면 수월하게 자신을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여정을 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동료로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 빛과 에너지체, 의식체, 깊은 자아,에너지 센타라는 단어는 동일한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조회 수 :
1640
등록일 :
2007.07.03
10:24:18 (*.98.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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