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공경하는 회원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 제가 가르치는 공부방 아이들의 늦은 중간고사 시험준비를 마치고
어제는 텃밭의 채소들을 가꾸며 오랫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최근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빠른 템포로 진행되고 있는 크리스탈 에너지의 확산과 더불어 더 가깝게
교류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바램과 사랑을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데바의 에너지를 가지고 무심한 아이처럼 노는 것도 좋았지만..
일상에서 교류하며 더욱 성숙한 영혼의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함도 느꼈구요..^^
함께 앉아 하는 침묵의 명상은 말이 없어도 서로를 깊게 사랑하게 만듭답니다.
한달에 한번 몇시간이나마...근처에 계시는 가족분들과 교류하고 싶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잡을 무게도 없을뿐더러
박식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습니다.(웃음)
온라인에서 만나는 분들과 점점 깊은 나눔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얼굴을 보는 편안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앎과 체험을 들으며 도움을 받고
진솔하고 깊은 영혼의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도시락 오이등을 먹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가벼운 산행 모임은 어떠세요?
천안의 광덕산도 있고 찾아보면 마땅한 산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전국모임이 있는 주말을 피해 일요일에 하던가..
여건이 되면 평일 오전의 만남도 좋겠네요~
그런데 전국모임에서 보면 천안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안계시더라구요..ㅎㅎ
쪽지나 댓글로 나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 제가 가르치는 공부방 아이들의 늦은 중간고사 시험준비를 마치고
어제는 텃밭의 채소들을 가꾸며 오랫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최근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빠른 템포로 진행되고 있는 크리스탈 에너지의 확산과 더불어 더 가깝게
교류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바램과 사랑을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데바의 에너지를 가지고 무심한 아이처럼 노는 것도 좋았지만..
일상에서 교류하며 더욱 성숙한 영혼의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함도 느꼈구요..^^
함께 앉아 하는 침묵의 명상은 말이 없어도 서로를 깊게 사랑하게 만듭답니다.
한달에 한번 몇시간이나마...근처에 계시는 가족분들과 교류하고 싶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잡을 무게도 없을뿐더러
박식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습니다.(웃음)
온라인에서 만나는 분들과 점점 깊은 나눔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얼굴을 보는 편안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앎과 체험을 들으며 도움을 받고
진솔하고 깊은 영혼의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도시락 오이등을 먹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가벼운 산행 모임은 어떠세요?
천안의 광덕산도 있고 찾아보면 마땅한 산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전국모임이 있는 주말을 피해 일요일에 하던가..
여건이 되면 평일 오전의 만남도 좋겠네요~
그런데 전국모임에서 보면 천안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안계시더라구요..ㅎㅎ
쪽지나 댓글로 나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
시작님의 진지함과 가벼움을 적절히 넘나드시는 시작님의 매력에 푹 빠졌거든요.
ㅎ ㅎ ㅎ !
저희는 평일은 시간이 안 되구요. 주말이면 좋겠네요. *^_^*
벌써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