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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2012년에 지축이 움직인다는 예언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조회 수 :
1592
등록일 :
2005.05.14
09:29:33 (*.252.113.8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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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5.05.14
11:44:52
(*.33.89.249)
지구 어머니,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어머니 뜻대로 하소서.

지축이 바로 서지 않으면 지구는 테라로 가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선각자들의 노고를 잊지맙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창조주의 분신입니다.
우리가 우주를 움직입니다.

골든네라

2005.05.14
13:42:42
(*.237.174.20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없는 것이 어떻다는 거죠? 노스트라다무스도 1999년 세기말에 몰아닥칠 온갖 환란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요? 하늘에서 공포의 마왕이 내려 온다느니, 동방에 세상을 멸망시킬 마왕이 있다느니...온갖 전쟁과 환란이 일어난다느니...노스트라다무스는 개인으로서 기독교환경에서 살다간 중세 사람입니다. 요한묵시록처럼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도 온갖 상징과 이미지로 만들어낸 시였고, 1999년이라는 것도 번역자들이 축출해낸 이야기지만. 거기에 그가 알던 모른던 그 문화 언어 방식대로 2012년도 포함되는 거겠죠....더 전문적으로 세세히 들어가면 그도 모르는 여러가지가 나오고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면한자의 몫입니다. 그는 과거 사람이니까, 더 세세히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고 더 세세히 들어갈 이유조차도 없는 거죠. 그가 세세히 들어간다해도 그것을 요즘 우리 말로 무엇이라 부르는지 그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가 그런 것 까지 말할 의무는 없습니다. 반면 고대 마약의 달력, 마야인은 어떻습니까...그들은 집단적으로 천년을 하루 단위로 사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거나, 그런 존재들과 완전히 사회적으로 문화 전체로 소통하고 있었습니다.시대 자체가 그런 것을 누리고 있었죠. 그러니까 이 모든 예언이나 정보 메시지들은 결국은 틀리지도 않고 똑 같지도 않으면서, 어쨌든 모든 것은 제 각기 저 생긴 모양대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모르고 갈등을 빚고 오해를 낳는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부분적이고 집협적인 우리들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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