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힘들 때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길 "인생은 짦다"고 하는데,
그 짦은 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소리 내어 웃는"웃음 치료"라는 걸 한다.
이 웃음 치료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면 일제히 웃는 것이다.
그 자리에 모인 스님들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무조건 웃어야 한다.



웃음의 감정은 곧바로 주위로 전염되면서
스님들은 정말 좋아서 즐겁게 깔깔 웃는다.
이런 스님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中에서

조회 수 :
1196
등록일 :
2004.11.29
11:47:47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083/e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0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9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9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4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2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9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3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3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8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0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535     2010-06-22 2015-07-04 10:22
3874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249     2004-12-12 2004-12-12 10:15
 
3873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1825     2004-12-05 2004-12-05 10:36
 
3872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1362     2004-12-11 2004-12-11 13:02
 
3871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1201     2004-12-10 2004-12-10 23:41
 
3870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166     2004-12-10 2004-12-10 21:08
 
3869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1245     2004-12-10 2004-12-10 19:34
 
3868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486     2004-12-10 2004-12-10 14:07
 
3867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1932     2004-12-10 2004-12-10 10:04
 
3866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218     2004-12-09 2004-12-09 23:11
 
3865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1266     2004-12-09 2004-12-09 21:34
 
3864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1704     2004-12-09 2004-12-09 19:20
 
3863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1369     2004-12-09 2004-12-09 17:46
 
3862 무지 야시시한거! [7] [1] 노머 4168     2004-12-09 2004-12-09 15:24
 
3861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1249     2004-12-09 2004-12-09 15:08
 
3860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243     2004-12-09 2004-12-09 00:31
 
3859 우리 은하 유민송 1232     2004-12-08 2004-12-08 17:19
 
3858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1352     2004-12-08 2004-12-08 11:07
 
3857 초끈이론을 보면서(2) 유승호 1122     2004-12-07 2004-12-07 21:39
 
3856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1219     2004-12-07 2004-12-07 19:29
 
3855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1117     2004-12-07 2004-12-0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