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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사이비단체를 이끄는걸 보니 정말 딱하다.
호언장담 할때는 언제고 예언이 빗나가니까 요상한 핑계나 대는걸 보니 정말 딱하다.
종말론과 과대망상을 주입시켜 업을 쌓는 행위는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물욕이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이비 종교 두목노릇을 하는 사기꾼들도 있지만
더러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들도 있는것같다.

전생여행의 저자인 김영우박사의 홈페이지에서 퍼온글

상담내용 : 다름이 아니고 제 동생이 라엘리안 무브먼튼가 하는 이상한 외계인 신봉단체에 가
입해서 학교도 가지 않고 가출해서 이상한 짓만 하고 다니는데요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네요
결혼까지한 녀석이 가정은 돌보지 않고 가출한번 하면 10일 정도 있다고 돌아오고

처가 아이를 원하는 대도 조금 있으면 복제인간으로 2세를 만들수 있다고 거부하
고요. 성관계도 일철 하지 않는다네요.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답변내용 : 타일러서 될 일이 아닐 겁니다. 잘못된 맹신은 일종의 정신병으로 봐야 합니다. 가족에게 계속 피해를 준다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행동은 멀쩡하다면 치료를 받게 하기도 사실 힘이 듭니다. 가족이 합심하여 입원을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06.03.03
23:55:27 (*.56.1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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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6.03.05
14:21:11
(*.49.71.153)
유대교 랍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로
인정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세상의 왕이 되기를 바럤다.
그래서 라엘은 랍비의 인가를 받음으로써,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 인간복제라는 방법으로,영생을 논하는데
그것은 과학적 상식만 있어도 환상임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종교의 회복이야 말로 영생을 가져다 줄것이다.

구도자

2006.03.05
14:38:50
(*.112.57.172)
아마도 그는(윗글에서의 남편) 제가 보는 견지에서,,,
일종의 반항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틀이나 제도, 관념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볼 수 있었고, 다른 방향으로 전도하고픈 방황? 내지는 반항으로 보여집니다. 이건, 특정 단체를 비난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의 행복과 이상을 향해가는 방법론을 자신의 버젼으로 풀어가는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는 대표적인 사이비집단이라고 하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비 사이비이며 정통이라는 단체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사이비나 정통을 운운하는 것보다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각 42B이라고하는 여러 단체들은 각자의 독특한 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자체를 탓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단체들의 이상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각 구성원의 자질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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