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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도를 공부하는데는 다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음신과 양신 성명쌍수 마음공부와 몸공부 음덕 천도 축기 소주천 대주천
삼시충제거 채약 연정화기 10개월 포태 연기화신 3년 신실 9년 면벽
연신환허 출태 법신화 허무적멸 ,,,,

축기, 소주천, 대주천, 원신결태, 원신출태, 벽곡수행 ..
공부의 과정을 알고 하나씩 나아간다.

진법에는 세가지의 수련하는 단계가 있는데 단을 닦는 공부에는 세가지
관문이 있다. 초관은 연기와 축기, 중관은 연기화신, 상관은 연신환허이
다. 이 삼단공부를 처음 분명히 밝히신분은 여동빈조사 이다.

그 다음 상제님은 현무경의 그림으로 나타내셨다.
즉 초관의 연기와 축기에 대한 설명은 자부, 인부, 술부, 오부, 신부(수,
목, 토, 화, 금)으로 설명해 놓으셨고,
중관의 연기화신법은 묘부와 사부에 설명을 해놓으셨고,
상관의 연신환허법은 해부와 유부에 설명을 해 놓으셨다.

진종자, 진법을 구하는 길은 수도인즉, 그 방법을 진법을 아는 스승을
반드시 찾아서 신선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의논을 하라.

단의 비법은 진법을 아는 스승을 찾아서 세밀하게 배워야 한다.
직접입으로 전해 받지 못하면 문자의 뜻만보고 엉뚱한 해석을 하게되어
난법으로 빠지게 된다.

군자의 도는 범인들이 매일밤 벌이는 상하 교접의 운동의 연속작업과 같
다. 상하운동을 하면서 성정을 서로 교합하는 남녀간의 상징을 상제님은
동어래자 정어래자... 이렇게 풀어 놓으신 것이다.

따라서 수련하는 진법 의 불질도 자식을 잉태 하는 방법과 같은 하단전의
불질의 강약이 필요 한것이다. 사정을 할때 무아지경의 황홀경을 맞보며
자식을 잉태하는 정액을 분출함과 마찬가지로 하단전 불질의 끝에도 마찬가지로
무아지경 의 황홀경으로 단방안에 신단이 처음으로 결실되어 빛이 인당으로
발산하게 된다.

정이 기화할때는 인당으로 빛이 새어나온다. 그때를 놓치지 말고 단을 만들어야 한다.
이틀반 동안 인당에 빛이 머물러 있다. 한달주기로 빛이 인당으로 새어나온다.
진정한 활자시는 이때이며 개인마다 시간이 다르다.

이때 단이 만들어진다. 도를 순행하면 자식을 잉태하는 범도가 되고
역행하면 단을 만들고 도아를 잉태하는 선도가 된다.

단을 결태 한다면 이제 진법으로 가는 선도의 한발을 디딘 것이다.
원신을 결태후에는 출신 이후의 공부로 나아간다..

출처 : http://cafe.daum.net/sinpeang1204 (카페 : 신평1204)
조회 수 :
1990
등록일 :
2004.12.16
10:08:42 (*.196.2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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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w

2004.12.16
19:24:11
(*.114.57.162)
이건 또 무슨 사이비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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