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난다의 스승 스리유크테스와르는 인간이 3가지의 몸체를 벗겨야만 열반의 경지에 들어선다고한다 . 먼저 육체를 벗고 그 다음 차례로 아스트랄체 인과체를 벗는 순간 영혼은 신과 하나가된다고한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육도, 욕계,색계,무색계 와 다를바가없다. 육도와욕계는 계속 지상으로 윤회하고 색계에서 죽은사람은 잠시 무색계에 머물다 또다시 색계에서 태어나게된다. 마침내 무색계를 벗어나면 부처가되는것이다.
아 하~~ 슬프지만 기쁘다 . 도대체 나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윤회를 거쳐야 저 열반의 경지까지 이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