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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영의 시간이다.
내 그대들에게 숨겨진 과거와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재앙, 그리고 미래를 보여줄것이다. 과거와 과거가 뭉쳐지면 현재가 되는 것이고 현재와 과거가 뭉쳐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시간이 하나의 역사가 되지만 그 역사 속에는 감추어지고 사라진 수많은 과거가 잠들어있다. 시간을 관리하고 보는 자 로서 내 이제 그 시간들을 깨우려한다.
그 대들 앞에 사라졌던 수많은 현실들이 들어날때 그대들은 비로서 天眼(천안)을 가지게 될것이다.
                                                                                           -천영의 시간-
조회 수 :
1202
등록일 :
2006.07.09
14:10:01 (*.144.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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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7544

카르

2006.07.09
21:06:18
(*.199.41.225)
와 재밋겟다 그렇군요.

도솔천

2006.07.11
02:22:03
(*.232.154.235)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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