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차원의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순간 두려움이 생긴다.

다시 대할 때를 생각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나의 모든 것을 빼앗길 것 같은 읽힐 것 같은 두려움에 걱정이 앞선다.

이곳의 글을 읽다보면 나라는 존재가 하염없이 작고 나약하게만 느껴진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나라는 존재는 주체성도 없이 방황하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알지 못하니 방황, 망상이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바보 같으니.


오늘도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여 실수를 하였다.... 우울하다. 죽고 싶을 정도로.

아직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더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04.12.14
00:44:40 (*.232.15.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347/5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347

나물라

2004.12.16
14:53:14
(*.103.81.156)
허허허 저도 처음엔 그랬지요...
저도 귀가 잘 안들려 말귀를 못알아 듣는 일이 많아요... 부디 힘내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7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8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81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9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6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20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20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6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5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933     2010-06-22 2015-07-04 10:22
13406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186     2004-12-09 2004-12-09 23:11
 
13405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1898     2004-12-10 2004-12-10 10:04
 
13404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455     2004-12-10 2004-12-10 14:07
 
13403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1201     2004-12-10 2004-12-10 19:34
 
13402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128     2004-12-10 2004-12-10 21:08
 
13401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1179     2004-12-10 2004-12-10 23:41
 
13400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1343     2004-12-11 2004-12-11 13:02
 
13399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1776     2004-12-05 2004-12-05 10:36
 
13398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218     2004-12-12 2004-12-12 10:15
 
13397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1222     2004-12-12 2004-12-12 12:21
 
13396 모임 후기^^* [5] 문종원 1357     2004-12-13 2004-12-13 01:40
 
13395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1566     2004-12-13 2004-12-13 04:46
 
13394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216     2004-12-13 2004-12-13 07:46
 
13393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349     2004-12-13 2004-12-13 15:22
 
1339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029     2004-12-07 2004-12-07 00:18
 
1339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1256     2004-12-13 2004-12-13 17:36
 
13390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1977     2004-12-13 2004-12-13 19:53
 
13389 지구에서 여성으로 사는 고단함...... [8] 이지영 1341     2004-12-13 2004-12-13 23:34
 
» 사오정 [1] 임지성 1465     2004-12-14 2004-12-14 00:44
고차원의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순간 두려움이 생긴다. 다시 대할 때를 생각하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나의 모든 것을 빼앗길 것 같은 읽힐 것 같은 두려움에 걱정이 앞선다. 이곳의 글을 읽다보면 나라는 존재가 하염없이 작고 나약하게만 느껴...  
13387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1295     2004-12-14 2004-12-14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