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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태종의 지관수행과 맥락이 같습니다..

의식과 잠재의식과 무의식의 드러남은 뇌에서 전기적 신호로 포착되는 것이지만

의<意>와 식<識>을 미리 구분해서 말씀 드렸듯이 의는 혼의 개념이고 식은 백의 개념입니다
그러한 것을 통틀어 의식이라고 했고  의식의 종류를  각각의 오장육부에 대응시켜
설명했습니다..  머리따로 몸뚱이 따로가 아니라 동시적으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빛보다 빠른것이 마음이란것을 납득 하실것입니다
태양이 지구에 도착한느데는 8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경락의 변화는 태양의 흑점 변화와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의식을 말할때 意 의 한자를 인용해  音<들리지 않는 소리> 을 말했습니다
- 意 는 마음에서 들리는 생각 입니다..
- 音 은 마음의 소리 입니다 = 음악은 만국공용어  다른말로 하면 홀<單>생각입니다.
- 그 홀생각을 디다보는게 선<禪> 입니다  참선은 세가지<參>를 디다보는 것입니다
= 세가지 <빛.소리.촉-열>

코잘체의 코드는 바로 이 音 을 이루는 立과 曰 입니다
보이는 빛깔<色>이전에 보이지 않는 빛의 입자<立子>
들리는 소리<촉觸=音>이전에 더 작고 미세하고 빠른 소리<曰>

당연 멘탈체는 정신체로 번역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냥 神의몸 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동양의 본래 사상은 일원적 다신관 입니다 <一元的 多神觀 >
조회 수 :
2442
등록일 :
2010.01.28
05:53:09 (*.38.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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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2010.01.28
06:30:55
(*.38.124.58)
카메라에 비추는 태양은 어쩔때 육각형으로 보이는 것을 경험하실수 있을 겁니다
텔레비젼 화면에도 가끔 그렇게 보입니다.. 이현상을 잘 궁구하면..

빨.파.노 삼색 밖에 구분하지 못하는 육안의 한계를 알수 있습니다
영화 프레데터의 시야는 필터를 바꾸면서 원적외선으로 감지하기도 하며
윤곽만을 감지하기도 하는 시야를 가졌습니다..
사람의 시야는 세가지 색의 조합으로 256색 혹은 그 이상의 색의 조합을
만들어내 실사구현 하는 컴퓨터 처럼 사물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초파리는 단일색<보라색>의 명암만으로 사물을 인식합니다
이런이치를 역추적 해서 불안<佛眼>을 상상해 볼수는 있겠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또한 육안이 아닌 심안으로 본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행자들에게는 오직 모를뿐 이라는 전제하에 탐구의 자세가 있을 뿐입니다
----- 본문과 이댓글은 옥타님의 지난 일들의 재정리 재확인 형태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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