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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마리
마음의 창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
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 위안 중에서
- 아주 특별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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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2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9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2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3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8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7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7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0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6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864
2010-06-22
2015-07-04 10:22
17172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838
2004-01-03
2004-01-03 17:58
17171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838
2004-03-26
2004-03-26 00:52
17170
허용하는 것
운영자
838
2004-05-22
2004-05-22 00:39
17169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838
2005-11-21
2005-11-21 17:47
17168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838
2006-04-06
2006-04-06 21:21
17167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838
2006-04-12
2006-04-12 09:01
17166
둘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8
2006-04-22
2006-04-22 14:38
17165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838
2007-04-17
2007-04-17 20:49
17164
요즘...
[5]
한성욱
838
2007-05-26
2007-05-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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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38
2007-06-02
2007-06-02 07:45
17162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838
2007-10-04
2007-10-04 10:34
17161
여러분 추석 잘지내시고 즐거운시간이 되엇으면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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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0
2002-09-20 00:04
17160
궁금한게있습니다
[3]
[5]
박준호
839
2004-03-13
2004-03-13 20:35
17159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질문한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박정웅
839
2004-06-03
2004-06-03 22:49
17158
사랑은 운명
유승호
839
2007-04-29
2007-04-29 00:05
17157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839
2007-06-04
2007-06-04 23:27
17156
*** 가짜 메시지 구분법 ***
ghost
839
2007-10-04
2007-10-04 20:57
17155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40
2004-03-16
2004-03-16 11:40
17154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840
2004-05-22
2004-05-22 00:26
17153
참된 가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40
2006-01-14
2006-0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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