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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옹달샘의 토끼들처럼 사는 많은이별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소 생소하나만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 구석구석 이 아름다운별 안에 나마스테가 너무 많네요 . 이토록 다양한 나마스테가 있는 별도 참으로 드뭅니다 선택의 폭이 그만큼많다는건대.. 이또한 당신들의 극미세한 부분까지도 자유의지를 내어주시는 천상의 배려임을 알기를 바람니다.              태양은강렬하다?  눈이부시어 쳐다볼수없다?     대답은  "노우 " 입니다     태양 그너머는 한없는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무지개와 다양한 행성을 먹여 살리는데 협력하는 일군이 있습니다   태양은 우주의 농부입니다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랍니다 .  태양심을 오래토록  오해하고있는  지구인들이여~~! 나는 태양에서 온 농부입니다.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5.09.16
21:19:15 (*.18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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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00:26:19
(*.91.47.25)
아.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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