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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백제인이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전생의 기억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닌데다
내면에서 대충...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와 카르마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해줬지만
무언가... 전생의 기억이 더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
아까 그 글을 지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지구에서 얼마나 많은 생사윤회를 반복해왔나요...
그 과정에서 전세계 각지에서
여러 수많은 나라들이 세웠졌다가
다른 나라의 침략에 의해서 사라졌고
그 침략한 나라마저도 지금은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해도
몇몇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겐 거의 잊혀진 이름이 되었을 터...

백제의 혼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조회 수 :
2251
등록일 :
2004.11.20
23:08:30 (*.216.97.10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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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4.11.21
09:11:06
(*.118.190.82)
직관은 자신의 증명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시며 귀와 눈과 코와 입을 두쌍, 두꺼풀을 준 이유는
나와 다른 대상과의 조화를 위한 것입니다만 !!
마음은 모든인간에게 딱 한개만 주어졌습니다.
그대의 마음과 증명은 그누구도 대신할수없는 진실중의 실체입니다.
강하게 그리고 자신에게 저항하지 마시고 자신을 신뢰하세요
인간은 자신의 체험과 경험밖에 소유하지 못하기에 서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때문에 외부에서 자신의 증명을 이해 못하는것은 대수롭지 않은것이며
외부로 인해 자기증명을 꺽는것은 이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부로 인해 자기증명이 변하는것은 발전적이며 좋은것입니다.)

아까 그글 좋은글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카르마적인 인과관계에 대해서도 신뢰성이 있었으며 또한
지구핵과 지각 그리고 맨틀은 서로 등속회전운동와 강체축회전속도가 틀립니다.
때문에 지구의 외피가 서로 만나는 곳에서(환태평양지대) 2000년의 주기로
마찰및 충돌이 일어나 지진과 화산폭팔이 발생하는것은 정설과 다름없습니다.
일본이 다가오는 몇세기안에 융기및 침식되어 새로운 지형으로 변모되는것은 조금이라도
역사적, 지리학적 지식이 있다면 예측할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그대의 혼을 믿으십시요!
그대가 확신할수록 명확하게 자신을 증명하며 신성을 찾게 될것입니다.
(과거를 알면 미래를 볼수있다는 진리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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