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
여러분도 느끼시겟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승자는 모든 것을 얻으며 웃지만 패자는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 입니다.

미국인들은 자국의 이기주의를 지켜주는 부시를 선택 했습니다.
그렇타고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일본이나 한국의 자국경제에 이로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친기업 적인 정책의 수립, 조세의 감면 ,복지 혜택의 축소 ,대북 강경 정책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을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야 할때가 왔습니다.
시장주의 원칙을 세계적인 대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업가들은 주식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더욱더 넘처나는 부를
획득할수 있는 기회가 4년더 주워 졌습니다.

앞으로 4년은 힘든 시기가 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간관계를 가짐에 있어서 이해득실의 끈고 맺음을 확실히
해야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존 하기가 아주 힘들것입니다.

한행성의 주민들이 일치단결 하여 900년 만에 우주선과 스타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주민들은 먼저 소득의 증가 상생의 원리를 깨우치고 나서
사회과학의 진보를 먼저 이룩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