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년 이맘때쯤

 

이미 태양이 활발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그늘밑에 있으면 춥지만 태양빛을 받으면 피부가 따갑다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대부분 어둡고. 해가 뜬다 한들 해가 지기전 약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느낌이고,

 

태양빛을 받아도 따갑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태양이 오히려 작년보다 활발해졌어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예언은 가능성에 한 부분을 본것이고,

 

어둠의 3일은 많은 예언자들이 보았고, 또 얘기 했지요.

 

AH의 신뢰도가 바닥이지만,

 

마냥 이 어둠의 3일이 안올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확한 날짜를 얘기 해주지 않으니 식량과 물을 준비 할 수도 없는 것 또 한 사실.

 

아무튼 이제 약 한달 남았군요. 이원성의 시대가... 날짜상으로는 말이지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조회 수 :
2103
등록일 :
2012.11.19
08:36:51 (*.210.2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62290/3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62290

베릭

2012.11.19
13:28:49
(*.132.174.178)
profile

이수 사난다는 오래전 전달 사항중에서 대변혁시기를 80년까지 늘려잡았습니다.

30년에서 50년이라고 하며.....아다무스는 38년을 언급했던 것 같네요.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메시지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메시지는 수많은 가능성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 지구대파국 >이라는 절대절명내지 만일의 긴급하고 위급한 상황발생을 대비한 준비대책이지....

변혁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일어나야한다는 절대원칙의 법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그리스도미가엘의 우주함대측은 님같은 분이나 조약돌님을 멀리서 지켜보고 관망하는 중입니다.

님같은 이들의 심중을 이미 깊이 깊이 헤아리는 중입니다.

그들에 대한 신뢰를 지켜가되 ...... 대변혁에 대한 사건에  마음의 힘을  지나치게 소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약돌

2012.11.19
22:32:06
(*.52.108.78)

나는 의무적인것은 아니지만 공동창조로 인해 메세지싸이트서 한달을넘게 활동을하였네요  이제 메세지는 끝났습니다

더이상 올것도 없는 상태이고 올것같지도않습니다  사실 천상에서 하는일이  우리가 감지할정도로 일어나지는않습니다

2012 12 21~23일에 고차원에너지가 밀려든다고하는데 이것은 예정된 일이라하죠  영능력자들 깨어난자들이  느끼고 말하는

시기가 이때쯤입니다  근데 우리가알것이 있는데 변화가 시작되기는하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또 다른날에 불과하다고합니다

변화가 완결될려면 수십년에서 수백년은 족히 걸린다하니 우리가 살아서 보지못할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메세지에 너무 몰두를하게되면 자칫 자신을 잃어버릴수가있습니다  자신의여정은 오로지 자신이 가는것이니 그날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무한구루를 심는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겁니다

 

무동님한테 영기장을 받아보았는데 내가  앞으로 무엇을 중점을두고  살아가야하는지 알게되더군요  명상을해도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하는지도 알게되구요  참으로 요긴할때 받았고  좋은점이 있네요

 

가슴차크라와 6번차크라가 발달을했다는데 그래서그런지 창조를 쉽게 행하는거 알수가 있었구요 몸에 빛이있다는데

그리스도의식은 아닙니다  뭐 특별한 수행을 한 기억도없구요 그저 마음수행이 전부였는데 빛이 생성이되 있더군요

좀더 시간이지나면 자연히 알게되리라 보고  그저 내가 하는것처럼 매일 행할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창조를 좀더 적극적으로 할것이고  건강을위해서 2번차크라를 더욱 신경을 쓸것입니다  빛을 사용할 방법도 생각해

보고요  나의여정  내가 가는것이고  여정이 끝나면 평가를하겠죠  그때 후회없는 삶이 안되도록  삶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6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6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8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7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4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3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9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4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3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138     2010-06-22 2015-07-04 10:22
3833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1/3) Healing Earth / 번역 아지 2121     2015-06-26 2015-06-28 19:23
 
3832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 전초전의 승자는? 아트만 2122     2010-05-12 2010-05-12 06:09
 
3831 아침이다! [1] [48] 아. 2122     2011-11-21 2011-11-21 09:50
 
3830 상위자아는 현재의 나를 창조한 존재 - 나의 생명줄과 직접 연결된 고차원 영입니다 [2] [28] 베릭 2122     2011-02-24 2011-03-06 17:29
 
3829 * 범죄자와 공안마저 파룬궁에 승복했다 [1] 대도천지행 2122     2011-09-03 2011-09-03 02:07
 
3828 홀로서기 / 서정윤 [3] 베릭 2122     2012-01-08 2012-01-08 01:09
 
3827 [스크랩] 세계 금융위기의 전조 [10] [64] 베릭 2122     2013-04-23 2013-05-16 04:49
 
3826 가이아킹덤님~ [1] 무동금강 2122     2012-12-03 2012-12-04 07:56
 
3825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해효 2122     2015-09-09 2015-09-09 02:16
 
3824 힐링타임라이프 ㅡ 유튜브 채널 (박인희, 끝이 없는 길 / 수와 진 , 새벽 아침, 파초) 베릭 2122     2023-07-10 2023-07-13 17:31
 
3823 Force가 중동 전쟁을 막는 장면이 찍히다. [23] [9] 아갈타 2123     2002-08-04 2002-08-04 15:55
 
3822 5월 20일 일요일 공개모임^^* [26] 하지무 2123     2007-05-13 2007-05-13 15:12
 
3821 홀로 초영역 관리 엘하토라 2123     2011-03-08 2011-03-08 20:03
 
3820 아다무스의 e2012시리즈 11장 - 빛나는 현존 (완결) [4] [23] 유웰(Uwell) 2123     2012-07-30 2012-08-02 10:55
 
3819 빛과 어둠은 서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2] [40] 디딤돌 2123     2012-03-14 2012-03-15 01:30
 
3818 [Final Wakeup Call] 역사의 위조 아트만 2123     2024-05-22 2024-05-22 10:11
 
3817 잠아함경 유행경 [3] 정채호 2124     2006-07-16 2006-07-16 16:28
 
3816 밤의 의의 연리지 2124     2007-09-13 2007-09-13 08:10
 
3815 세상을 구한 그들에게‥‥‥ file 엘하토라 2124     2011-03-12 2011-03-13 00:04
 
3814 바람이 부나봅니다. [10] [3] 가이아킹덤 2124     2013-03-29 2013-03-3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