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축생계의 짐승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나요?. 예로들면 송아지가 팔려나갈때  어미소는 그것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

조회 수 :
1774
등록일 :
2013.05.03
10:56:22 (*.92.169.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8237/3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8237

베릭

2013.05.04
08:38:49
(*.135.108.131)
profile

님의 어린아이시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말을 못하지만....주위사람들의 분위기를 알아챕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좋아해주는지? 아니면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챕니다.

특히 주변인들이 조성하는 무서운 분위기와 공포분위기, 혹은 슬픈 분위기 등등을 본능적으로 알아챕니다.

그러면 아이는 당황해서 그만 울지요.

 

축생들은 어린영혼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어린영혼들, 어린 의식체들이라해도...주변의 분위기상  아는 것입니다.

------------------------------------------

님이 애완동물을 키워보았다면... 그 동물들이 사람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함을 알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기본적 말은 알아듣습니다.

특히 같은 동물들끼리는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감정소통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사람과 기본적인 본능은 같아서 오욕칠정과 희노애락의 기본감정은 있으며

배고품과 추위에 떨음, 더워서 힘들음 등등은  다 같습니다.

그들도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하면서 생존하는 존재임도 같습니다.

 

동물을 인간적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육식용으로 취급하는 대중적 인식흐름이 바뀌기를 바랄뿐입니다.

몇백년후에는 동물이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세상이 아니라,

그저 존재자체로 존재하면서  숨쉬고 호흡하는 세상이 이루어지길 바랄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0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7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6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7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5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9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1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1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1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023     2010-06-22 2015-07-04 10:22
3894 초끈이론을 보면서(8) [3] [31] 유승호 1786     2004-12-15 2004-12-15 12:36
 
3893 '초효율 모터' 개발한 아마추어 발명가 이이수씨 [1] [40] 노머 5856     2004-12-15 2004-12-15 11:45
 
3892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1776     2004-12-14 2004-12-14 22:14
 
3891 무한동력모터 한국코엑스에서 전시 중 [9] 정락동 2100     2004-12-14 2004-12-14 17:01
 
3890 게시판 규칙..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 [2] [5] 운영자 1588     2004-12-14 2004-12-14 16:49
 
3889 허용과 분별 [1] 최정일 1602     2004-12-14 2004-12-14 14:08
 
3888 내 등의 짐 노머 1605     2004-12-14 2004-12-14 12:09
 
3887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433     2004-12-14 2004-12-14 10:31
 
3886 초끈이론을 보면서(7) 유승호 1509     2004-12-14 2004-12-14 09:31
 
3885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1486     2004-12-14 2004-12-14 07:55
 
3884 사오정 [1] 임지성 1619     2004-12-14 2004-12-14 00:44
 
3883 지구에서 여성으로 사는 고단함...... [8] 이지영 1545     2004-12-13 2004-12-13 23:34
 
3882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2125     2004-12-13 2004-12-13 19:53
 
388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1461     2004-12-13 2004-12-13 17:36
 
388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194     2004-12-07 2004-12-07 00:18
 
3879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528     2004-12-13 2004-12-13 15:22
 
3878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500     2004-12-13 2004-12-13 07:46
 
3877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1763     2004-12-13 2004-12-13 04:46
 
3876 모임 후기^^* [5] 문종원 1556     2004-12-13 2004-12-13 01:40
 
3875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1391     2004-12-12 2004-12-1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