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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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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는 어찌되었나요?
cbg
그 단체 문닫았나요?
싸이트는 여전히 돌아가는듯하던데 게시되는 글이 매우 적더군요...
하기사 2005년에 사건이 터진다고 했지만 2006년도 얼마 안남은 지금까지 별일이 안생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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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8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9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30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11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7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71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71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86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66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1049
2010-06-22
2015-07-04 10:22
13543
이번 허리케인피해로 250억달러의 재산피해와 네사라...
[2]
김성후
1273
2005-08-31
2005-08-31 11:52
13542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1273
2006-06-16
2006-06-16 14:06
13541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273
2006-08-26
2006-08-26 07:29
13540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273
2007-04-27
2007-04-27 15:28
13539
계룡(鷄龍)국을 개국하는 태조(太祖)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서만원(萬源)이다!
[2]
원미숙
1273
2007-07-15
2007-07-15 17:05
13538
접근금지와 강퇴라는 것을 당해 보니^^::
[2]
[4]
천사
1273
2007-08-26
2007-08-26 22:54
13537
경제공화당 홈피, 해킹당했군요...
도사
1273
2007-12-09
2007-12-09 09:48
13536
마음의 재산
[1]
Dipper
1273
2007-12-14
2007-12-14 08:19
13535
일론머스크 , 인간의 뇌에 칩을 박으려는 사람 ...
청광
1273
2022-10-18
2022-10-19 00:06
13534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1273
2021-07-07
2021-07-22 06:14
13533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1273
2022-01-11
2022-01-24 20:18
13532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1274
2002-08-20
2002-08-20 00:16
13531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1274
2003-04-07
2003-04-07 02:12
13530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돌고래
1274
2007-05-03
2007-05-03 15:07
13529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1274
2007-06-02
2007-06-02 07:45
13528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74
2007-06-02
2007-06-02 09:50
13527
위로 한 마디
연리지
1274
2007-11-16
2007-11-16 12:29
13526
요즘 다들 어떠신가요?
[7]
情_●
1275
2002-09-10
2002-09-10 14:26
13525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275
2003-02-22
2003-02-22 04:14
13524
향꽂이 만드법
투명
1275
2003-03-24
2003-03-2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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