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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도사
위 두분과 모든 이는
우주안에서 신나게 즐기는 존재들입니다.
상상은 자유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나에게로의 배려입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우린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지구안에서 싸움과 질시, 반목, 미움이 더할 수록 지구온난화를 더해 갑니다.
지구 온난화가 걱정되시면
서로가 마음을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의 변환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힘이자 창조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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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9.10
18:52:21
(*.112.57.226)
도사님 도착은 없고 도화선만 있다고 했는 데.....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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