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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의 사랑하는 빛의지구 회원님들이시여
반갑습니다 ...저는 오리온이라 합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시여...나의 신성의- 본질의 사랑을 아낌없이 전합니다
잠시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다소 어눌합니다,,그래두 이쁘게 보아 주십시요^^

지금은 자신의 중심으로 가야할 때입니다,,
자신의 ~신성의 온전한 자각됨에서  선의 분별의 의지를 지키셔야합니다
우리 스스로들이 갈팡질팡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다면,,스스로들의
혼란과 ,,틈을 노리며 우리를 농락하는 존재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 여러분들을 갈라놓으셧는지요..무엇이 여러분들을  부정과 구별의
금긋기 놀이에 합류케하셧는지요,,
외계의 소리,,내면의 소리,,존재들의 소리,,그 소리들에서  여러분들의 주체적
신성과 자각의 지혜들은 다~어디가고 .. 갈기 갈기 찢기어,,분열되고 있는지요
영성인들로써,,그 에너지들을 분별치 못한다면,,최소한의 인간의 느낌(감)과~
양심의 지혜라는...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지않는지요,,
논리와 논증의 금긋기 구별이 아닙니다
나의,,너의 우리의 신성을 지키는 일 입니다
우리의 주체적 신성의 권능을 지키는 일 입니다
새해엔 더욱 더.... 우리 스스로들의 내면의 견고한 주체적 의지와 ,,
견고함의 진실의 사랑일 입니다
새해엔 더욱 더.... 우리 스스로들의 내면의 견고한 주체적 의지와 ,,
견고함의 진실의 暳湧
조회 수 :
1458
등록일 :
2008.01.05
19:55:35 (*.160.41.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65/237/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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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1465

김경호

2008.01.05
20:56:10
(*.51.157.193)
감사합니다^-^

태평소

2008.01.05
22:22:01
(*.101.15.180)
이것은 무슨 채널입니까? 다른 채널링들 하고는 다른 것 같습니다.
과연 양심이야말로 신성이 심어준 씨앗이며, 나를 볼 수 있게 하는 신의 눈이라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턱대고 사랑을 말하고, 그게 신성의 본질인 사랑이라고 주장하시니 그것은 걸립니다. 누가 신의 사랑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이온

2008.01.06
01:28:06
(*.160.41.166)
다른 분들의 생각들에서 ..나의 생각이 옳다가 아니며 틀리다도 아닙니다
나의 생각 ,,나의 진실을 전할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실로,,사랑으로 ..배려로,,저의 생각을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은 걸림을 놓아버리고,,나와 다름을 존중하며,,
그 어떤 판단도 나눔도 필요치 않는 나의 신성을 표현함입니다..
각자의 진실은 무수히 많은 형태로 다가와
나의 진실과 어울려,,우리라는 공간을 채우며,,
함께함이란 순리를 만들어 존재합니다
표현의 의지 또한 나의 존재됨을 ,,함께 존재하시는 존재들에게 보임이니
우리는 각자의 고귀하며 성스런 개체의 신으로서...
신의 표현으로 아우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자신의 자각된 본질의 신성)을 표현하며,,
사랑의 존재임을 당당히 말할 권리가 있음이며...
그 모든것을 이행할 수 있는 신..(자각된 주체적 신의 형상)의 권능자들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시여,,자신들을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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