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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러 간 사이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신으로 섬길려고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노하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있지 않는지요? 우리 나라에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 중국등의 강대국을 의지하려는 사람들 한심하죠.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아버지를 섬깁시다.
오성구
- 2004.11.22
- 11:06:04
- (*.37.126.201)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 합시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과학 , 천문학 ,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든지 아니면 전쟁을 해서 잘먹고 잘살든지
그렇게 단순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부처와 예수.마호메트라는 사람이 우주적 진리를 설교하고 다니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이집트인들을 위해서 밥해주고 빨래 해주다가,느닷없이 모세의 인도하에 자유를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니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들 었겠습니까?
그래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성경인것 이었습니다.
얼마나 삶의 위한이 되는 픽션 입니까?
놀라운 판타스틱 베스트 소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은 미국 헌법의 기초가되는 초석이며 세계인들의 베스트 셀러 넘버 1인것입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과학 , 천문학 ,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든지 아니면 전쟁을 해서 잘먹고 잘살든지
그렇게 단순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부처와 예수.마호메트라는 사람이 우주적 진리를 설교하고 다니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이집트인들을 위해서 밥해주고 빨래 해주다가,느닷없이 모세의 인도하에 자유를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니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들 었겠습니까?
그래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성경인것 이었습니다.
얼마나 삶의 위한이 되는 픽션 입니까?
놀라운 판타스틱 베스트 소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은 미국 헌법의 기초가되는 초석이며 세계인들의 베스트 셀러 넘버 1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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