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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육체의 변화일지 모르지만, 단순한 육체의 변화면 희망이 많다는 의미인데 녹록하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제가 보기에 비물질의 주인까지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그것은 정말 복잡한 현상입니다.

 

죽음이란 복잡한 현상, 어떤 수백개의 조건이 충족됬을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어째서인지 인간의 육체가 죽는 때와 동일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이게 일어나면 비물질의 주인까지 사라집니다. 말그대로 끝납니다.

 

~

정신이 변하면 육체가 변하지만 물질계의 이치 때문에 이루어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육체는 변형하고 있지만 물질계의 이치 때문에 하려는데로 되지를 않습니다.

한편, 육체에 어떤 효율적인 패턴을 습관으로 남기려면 장기간이 필요한데 약 10년이 걸립니다.

정신은 변화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정신을 어떻게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육체가 이리저리 엉키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어쨌든, 정신을 통제해서 육체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으면 어려운 난관을 통과했다는 증명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이 있다는 정보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ㅎㅎ

아무튼, 만약에 정신을 통제해서 육체를 변화시키는데 이치에 막히면 망합니다.

 

제가 수만가지의 비물질 기술로 이치로부터 정신을 해방시키려고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어째서 다른 비물질은 초고속인데 정신은 느려터졌을까요?

 

그거 아십니까?

제가 비물질을 외부에 복사하려고 시도하면 만들지도 않은 몇십개의 비물질이 생깁니다.

하지만 몇십개는 저의 비물질과 관계하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無의 반동? 이런 재미있는 말이 떠오릅니다.

 

어쨌든, 원인을 알기 어려운 현상이 비물질계에서는 많이 일어납니다.

한편,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기술을 쓰면 제가 모르는 지식을 알게됩니다.

이런 방법은 고효율로 비물질계의 장점입니다.

무엇을 안해도 항상 빠른 게 비물질계고 물질계는 느리니...

 

의문은 비물질의 속도를 무한으로 상승시킬 수가 없고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도 무엇에 속박되있는 걸까요?

무의식의 내용을 그대로 정신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게 의식상승이 될텐데 이것도 이치에 잘막히나 봅니다.

 

우리가 타인에게 지식을 전할 때 대부분이 언어를 쓰지만 비물질을 전할 수단은 증명이 안되서 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타인을 어떤 상황에 넣으면 자신이 알리고자하는 비물질을 깨닫게 할 수가 있을지 모릅니다.

 

저의 결론은, 비물질을 타인에게 전할 수 있으면 소수에게 주는 게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존재에게 전해야 합니다.

소수에게 주면 망할 확률이 높죠. 그 소수가 운이 좋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같이 좋아지는 게 효율적입니다.

지금의 사회에 어떤 기능이 되는 요소는 상급일 정도로 질이 좋으니까 그것이 이루어져도 별 단점도 없고 좋습니다.

 

마치 변종 포자식물이 닥치는대로 씨를 뿌려대는 것처럼 이 존재 저 존재 안가리고 다 전해야겠지요.

 

과연 비물질을 전하고 타인의 비물질계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요?

도대체 정신이라는 것은 어째서 구속되있을까요? 해방되서 이치에 막히면 얼마나 절망스러울까요?

솔직히 그 문제만 해결되도 자유롭죠.

 

마지막으로, 육체의 진화론에 10만개 이상의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가 있습니다.

진리가 바뀔 때를 대비하지 않으면 결국은 망합니다.

조회 수 :
1947
등록일 :
2012.12.24
23:52:07 (*.37.14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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