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유리엘
보랏빛 별꽃

우주의 하나님께서 보살펴주어서 긴겨울의 얼음을 이겨내고 봄빛에 다시 피어난 조그마한 보라색 별꽃이 지구를 새롭게하여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 달라고 자기는 별빛 에너지에 공명한다고
"지구가 차원상승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운 지구를 만들어 달라고 자기는 별빛 에너지에 공명한다고
"지구가 차원상승하게 된것을 기쁘게였다.   아름답고 가녀린 여성의 목소리로 너무도 시적으로 얘기해 취하여서 시인이 아니라서 잘 기억은 못하지만 한동안 정신이 나갈정도였다.
아름다운 별꽃님, 고마운 생명들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52
등록일 :
2008.03.16
20:33:10 (*.188.5.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804/1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804
목록

EO

2008.03.18
20:58:51
(*.122.100.104)
음 그대들은 들리는가? 귀를 기울여 보게나ㅋㅋ (안들릴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3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9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0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1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8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2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4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5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5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388     2010-06-22 2015-07-04 10:22
3939 제 오로라의 색깔을 볼 수 없나요? [4] file 사랑해 1613     2007-09-15 2007-09-15 14:29
 
3938 모임참석에 관련하여-일요일 새벽2시 까지 연락주세요 [3] 금잔디*테라 1613     2007-05-05 2007-05-05 05:11
 
3937 하지무님께 묻습니다. [1] 차칸처사 1613     2007-05-04 2007-05-04 09:29
 
3936 초끈 이론을 보면서(9) 유승호 1613     2004-12-17 2004-12-17 08:01
 
3935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1613     2004-03-10 2004-03-10 22:38
 
3934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613     2003-07-16 2003-07-16 16:01
 
3933 도브(4/3) [2] 아갈타 1613     2003-04-04 2003-04-04 19:12
 
3932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1613     2003-02-10 2003-02-10 22:07
 
3931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1613     2003-02-02 2003-02-02 00:24
 
3930 분리 [1] [35] 유승호 1613     2002-12-15 2002-12-15 21:47
 
3929 십자가에 못 박힌 성요한.. [1] [4] 나뭇잎 1613     2002-12-12 2002-12-12 16:21
 
3928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613     2002-10-27 2002-10-27 00:16
 
3927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612     2021-11-15 2022-02-15 04:51
 
3926 저 다시 왔어요!! [2] 레인보우휴먼 1612     2021-11-04 2022-01-15 11:10
 
3925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1612     2021-05-19 2021-05-19 11:32
 
3924 자신의영적판단을 믿기 파랍니다. 12차원 1612     2011-04-19 2011-04-19 23:17
 
3923 삶 [2] 연리지 1612     2007-10-28 2007-10-28 09:07
 
3922 이게 왜 한꺼번에 안되죠 ㅠㅠ [1] file 연리지 1612     2007-10-05 2007-10-05 19:01
 
3921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1612     2007-09-13 2007-09-13 10:20
 
3920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1612     2007-09-04 2007-09-04 19:2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