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이렇게 세이클럽을 가고 ,,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연합들의 지난 메세지들을 보며, 또 메세지들을 나르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관심은 갔지만 대중매체들의 잘못된 왜곡으로 장난으로 만 생각하더군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 먼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뗀데요,
물론 저또한 실제로 그들의 우주선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라고 볼순 없는 애매한 ? 흔적들을 대단히 많이 보았고,
예전에도 저 나름대로의 이상한 느낌들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와 있고 그들은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결정은 우리선에서 해야하고, 그에따라서 상황은 전개될것이겠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그룹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그럼에.. 이번 토요일 모임을 나갈까 생각중인데요,
위치가 서을이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예전에 숙원님이 말씀하시길, 느낌이 영혼이 하고자 하는 것이니, 느낌을 유지하시고
생활속에서 의미를 찾으세요,,
아무의미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하셨던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갠적인 문제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못 만났습니다.
그때는 짐도 있었고 해서 만나질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이 가는데로 하겠습니다.
제가 목요일이나 금요일 쯤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서 좋은 분들 많이 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 - 백의장군 -
글 수 17,343
오랜만에 이렇게 세이클럽을 가고 ,,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연합들의 지난 메세지들을 보며, 또 메세지들을 나르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관심은 갔지만 대중매체들의 잘못된 왜곡으로 장난으로 만 생각하더군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 먼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뗀데요,
물론 저또한 실제로 그들의 우주선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라고 볼순 없는 애매한 ? 흔적들을 대단히 많이 보았고,
예전에도 저 나름대로의 이상한 느낌들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와 있고 그들은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결정은 우리선에서 해야하고, 그에따라서 상황은 전개될것이겠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그룹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그럼에.. 이번 토요일 모임을 나갈까 생각중인데요,
위치가 서을이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예전에 숙원님이 말씀하시길, 느낌이 영혼이 하고자 하는 것이니, 느낌을 유지하시고
생활속에서 의미를 찾으세요,,
아무의미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하셨던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갠적인 문제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못 만났습니다.
그때는 짐도 있었고 해서 만나질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이 가는데로 하겠습니다.
제가 목요일이나 금요일 쯤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서 좋은 분들 많이 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 - 백의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