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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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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널러를 원한것도 우리고
채널러를 그렇게 만든것도 우리고,
앞으로도 그들을 바꿔야 하는것도 우리입니다.
채널러는 많은 방향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길 중에 어느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들은 길을 제시해 주고 우린 그것을 그냥 참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날 어떤 일이 일어날수도 있고, 안일어 날수도 있어요.
우리 개개인의 삶에도 나 스스로 내 뜻대로 안되는게
현생의 삶입니다.
그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집으로 가는 길이였죠.
어둠의 신과 빛의 신이 내기를 했습니다.
저 아이가 가는 길을 자신이 가는길로 바꿔보겠다고...
어떻게 돼었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끝으로 빛과 어둠은 하나 입니다.
빛을 사랑하는것 처럼 어둠도 사랑해주고 포용해 주세요.
지금 우주는 조화의 시기입니다.
둘의 조화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사랑해주고
받아들여야 할건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몰랐던 서로에 대한 아픔과 오해와
하나를 이해할수 있을테니까요.
쓰잘데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1604
등록일 :
2005.05.14
19:57:20 (*.29.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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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5.14
23:11:21
(*.237.174.205)
제 말이 그 말이라나까요...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한층 성숙 된 것입니다...빛이든 어둠이든 더 이상 좌우되지 않고 나아가 우리가 그것을 리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둠(두려움 권력)을 정복하는 최초의 방법은 어둠을 냉철하게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적극적 태도입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모든 치유와 변화의 첫번째 관문이기도 하니까. 우리가 징그럽게 보고 두려워하는 사차원 파충류? 미래를 선택한자는 언제가는 그들과 함께 살아갈 만큼 성숙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단체나 조직이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주인공으로서 개개인 모두에게 달려 있으며 개개인 역활이 모두 중요하죠...역사는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니까.

이지영

2005.05.14
23:57:11
(*.120.85.245)
쓰잘데기 없는 글이 아닙니다....정말 좋은 글입니다.....님 감사합니다....
님이 사랑이 많으신 분이란 걸 느낄 수있습니다.....

임지성

2005.05.15
00:30:16
(*.51.51.5)
오오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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