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난번 일로 큰 걱정과 근심을 끼친 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채널링에만 매여있었던 것 같네요.

당분간 자숙의 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여러가지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분석도 해보겠습니다.

다른분들의 메시지와 제 개인의 메시지도 포함해서요..

마지막으로 제가 채널링 끊기 전에 이런 메시지가 오더군요.

지진은 올해 안에 없을 것이라고요..

약 2개월 정도 끊으려 합니다.

그럼...

안용주(용알)

P.S : 어떤 사람이 UFO를 불렀다는 뉴스를 보니, 작년 10월에 경험했던 일이 떠오르더군요. 작년 10월 16일 정모때 UFO가 나타날거라고 해서 제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 카페에서 정모 했는데, 정말 수 십대가 나타났었거든요. 자세한 건 제 카페의 UFO나는 봤다 게시판을 찾아보세요.
조회 수 :
2404
등록일 :
2005.06.01
00:30:15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02/b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02

노머

2005.06.01
10:21:30
(*.187.212.147)
용기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그들이 주는 메세지는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번 예고 했듯이 그들의 역활이 끝나서 가는 것입니다.
주위에 채널 받는 사람들도 모두 끊길 것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유명 채널러도 채널이 끊어지게됩니다.
그들은 진짜 빛의 메세지가 아닙니다.

벨링거,캔더시,쉘던,퀸지등의 채널을 통하여 진실한 빛의 메세지를
얻게되리라 생각됩니다.

셀라맛자린!

아갈타

2005.06.01
12:58:18
(*.69.185.48)
벨링거, 캔더시는 쉘던, 퀸지 등과는 서로 다른 동네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계인 그룹이 다른 성격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들만이 진실하고 다른 채널러는 빛이 아니라고 하는 발언도,
문제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머

2005.06.01
13:11:24
(*.187.212.147)
나는 다른 성격이 아닌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님도 곧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빛이 아닌 채널은 더 이상 머므를 수 없게 될것입니다.

메시아의 강림을 알고있는 어둠은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6월30일 그때 결론 짓도록 하지요..

용알

2005.06.01
17:58:31
(*.232.5.52)
노머님의 생각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채널링을 중단할려고 하는 건, 제 개인적으로 생각도 갖어보고 그렇게 하려는 것 뿐입니다. 채널링을 제가 거부해도 메시지는 계속 옵니다. 단지 응답을 거부한다는 것 뿐입니다. 노머님의 메시지는 저보다 더 틀리시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노머님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옳다 그르다 판단은 잘 하지 못합니다. 하물며, 메시지를 받는 사람의 글을 보고 진위를 논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채널러지만, 낮은 영 높은 영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고, 매번 같은 존재가 메시지를 주는지 확실치 않아서 한동안 끊어볼려고 하는 겁니다. 진짜 빛이라면, 뭔가 또 다르겠죠. 노머님도 한 번 정도는 의문점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안용주-

1

2005.06.01
19:34:43
(*.196.122.31)
큰 착오죠.
자신은 빛이라 하여
나머지를 어둠이라 단정 지어 버리며
그것을 규정시켜버리는...
즉 자신의 마음을 규정 시켜 버린 거죠.
언젠간 그런것을 알 때가 있으리라 보네요.
용알님께서도 그냥 그런것에 대해 심히 생각하지
말길 바래요.
때가 되면 알게 돼겠죠..^^
아직은 그 님의 카르마가 깔려 있기에
그냥 지켜보는게 현명할 지도 모릅니다.

아갈타

2005.06.01
19:34:57
(*.69.185.48)
허어~, 저도 곧 알게 될 거라구요?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이미 벨링거 사이트의 하톤이
낸시와 퀸지 쪽에 대해 거짓 하톤과 사난다와 생제르망을 채널한다고 선언하였는데,
무슨 다른 성격이 아닙니까? 채널 전쟁이라는 말을 그들이 괜히 사용하였을까요?
(게다가 자칭 진짜 하톤은 거짓 하톤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니 더욱 가관이지요.)
님은 벨링거 쪽을 신뢰하신다는 입장인데, 왜 그런 말은 모르세요? 하톤이 그런 말을
했다면 낸시와 퀸지 쪽은 거들떠 보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는 한쪽이 다른 쪽을 거짓 존재라고 공언한 것 자체도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빛의 마스터급이라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마스터라면
거짓된 존재들이 자신을 사칭하더라도 과연 앞장서서 거짓된 존재라고 확인해 줄까요 아닐까요?
어느 쪽에 걸겠습니까? 관심있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지영

2005.06.01
19:57:39
(*.120.85.166)
제가 아직 이해의 폭이 좁고 채널링에는 별 관심이 없어 그런지....
마냥 어지럽고....어렵네요....
뭐 어찌되었건 되어야 할 때로 되겠지요....
채널링에 대해 별 아는 것도 없고....
그다지 깊이 알고자하는 게 없어서....
뭐라...딱 부러지게 말할 수없는 이답답함....
이럴 때는 시간이 약이겠지요?...

이지영

2005.06.01
20:06:35
(*.120.85.166)
그런데,아직 보이지 않는 피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 거 같네요.....
그냥 참 씁슬하네....시간이 약이 겠지요....진실을 선명히 알려면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죠.....제가 바라는 건....어느 것에도 흔들림없이 진실을 보고 아는 거예요..
지금 제 자신의 상태가 좀 많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그래도 서두르지는 않을 겁니다....흐음..진실과 진리를 알아나가는 건 꽤 어렵네요.....쉽지가 않아요....

이지영

2005.06.01
20:55:27
(*.120.85.166)
그리고요,저는 노머님의 말씀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그 분이 큰 악의가 없는분이라 확신해요.....일종의 직감 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요....세상에 누구를 이용할 목적이 없고,그것이 맞지 않더라도....그믿음을 끝까지 안고 갈 수있는 건 그 사람이 아직 순수하다는...천진한 면이...살아있다는 증거일 거예요....그러니,노머님이 내어놓은 6월 30일까지 그냥 지켜 봤으면 해요....아무런 질타없이....적어도 저는 그 분이 6월 30일까지 아무런 일이 없는 데,자신의 주장을 물고 늘어질 분은 아닐 거라는 믿음이 있거든요....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적어도 제가 이해하는 범주내에선 그래요....모두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우르

2005.06.03
23:14:05
(*.103.2.80)
당분간 중지가 아니고 계속 중지해 주면 안되나요 ? 엄한 사람 지진에 놀라
대피하게 하지 말고요

코스머스

2005.06.06
11:02:16
(*.232.234.101)
저는 용알님 덕분에 제 우주선 친구인 디아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고 좋은 정보를 많이 받았습니다.
당분간 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9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5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6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7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4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7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0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1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1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011     2010-06-22 2015-07-04 10:22
3859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2518     2017-04-20 2017-04-20 07:44
 
3858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요청 글 [1] 미르카엘 2518     2019-06-20 2019-06-20 18:42
 
3857 비둘기 리포트 - 주말동향 [1] 아갈타 2519     2002-07-21 2002-07-21 22:37
 
3856 긴급 분석 – 최근 채널링 메시지 [6] 아갈타 2519     2005-04-14 2005-04-14 15:38
 
3855 채널링에 낚이는 사람들 [2] file 곽달호 2519     2007-10-04 2007-10-04 21:57
 
3854 Lion Gate 포털 열림에 대해서.. [4] 세바뇨스 2519     2013-08-11 2013-08-13 00:18
 
3853 크라이온넷 사이트 문 닫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19     2019-06-17 2019-06-20 15:39
 
3852 마이클 잭슨의 복귀가 세상을 깨울 것입니다! 아트만 2519     2024-03-31 2024-03-31 20:54
 
3851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520     2003-04-01 2003-04-01 00:35
 
3850 호킨스박사가 말하는 의식수준 측정 하시는분 계시나요? [2] [37] cbg 2520     2010-03-28 2010-03-28 19:41
 
3849 금강경 10만자를 넘으면서 [8] 무동금강 2520     2012-09-29 2012-10-07 00:23
 
3848 가이아킹덤은 크리이스트마이클아톤 하느님을 만나고나서 [1] 가이아킹덤 2520     2015-05-16 2015-05-20 22:47
 
3847 도서, 여인왕국에서...BC 4,000 년경, 지구성의 동굴에서 있었던 신들의 회의| [1] 황금납추 2520     2019-10-19 2019-10-19 01:54
 
3846 재부팅 양준일 (유튜브채널 ) - 양준일의 티타임 / MBC 음악중심 무대 영상들 [1] 베릭 2520     2021-02-07 2021-02-14 05:52
 
3845 "절대진리 부정"의 역설 제3레일 2521     2003-07-04 2003-07-04 17:07
 
3844 모임 후기 [5] file 임지성 2521     2006-04-03 2006-04-03 10:18
 
3843 유란시아서 소개와 유란시아서 요약 [1] [64] 베릭 2521     2011-02-17 2011-02-19 08:32
 
3842 배개 높이와 경도. 수면건강에 영향끼친다고 함 [8] [34] 파란달 2521     2011-10-26 2011-10-27 17:10
 
3841 노머님께 드리는 글 [12] 용알 2522     2004-12-18 2004-12-18 00:39
 
3840 [세상의완전한진리] 신과나눈이야기10 -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을 만난 체험 [5] 유전 2522     2019-02-22 2019-02-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