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신성한 빛은 조작하지 않는다
alliswell추천 0조회 1224.05.22 09:51댓글 0

신성한 빛은 조작하지 않는다

2024. 5. 20

로나 베잔 Ronna Vezane

“신성한 빛은 누구도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일을 하도록
조작하거나 강제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신성한 사랑과 지성이 창조 의지의 감독이 되어
모든 육체적 표현이 모두를 위한 더 큰 선과 일치하도록 보장합니다.”
(티베트 마스터 드왈쿨(Djwal Khul), 신성한 서기 로나 베잔 경유,
starquestmastery.com)

누군가의 자유 의지를 빼앗는 것은 보편적 법칙에 위배됩니다.
선택은 우리의 길잡이이며,
선택을 할 때 우리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그 결과에 구속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말했듯이 특정 행동 방침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유연한 기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코스 수정”하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동 창조의 강력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우리가 내린 모든 선택의 결과를 반영합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우세한 광선은
신성한 변화, 정화, 자유, 연민, 자비의 7번째 광선인 보랏빛 불꽃입니다.
상승 마스터인 세인트 저메인(Saint Germain)과
정의의 여신 포샤(Lady Portia)는 이 광선의 초한(Chohans)이며
그들은 우리 내면의 정화와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천사 자드키엘(Zadkiel)과
레이디 애머씨스트(Lady Amethyst)에 의해 강조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광선은
신성한 의지, 힘, 진리, 정의, 올바른 행동의 제1 광선입니다.
대천사 미카엘과 레이디 페이스(Lady Faith)가 이 광선을 대표합니다.
미카엘 주님은 인류의 수호자이며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고 지시하며 보호합니다.
그는 지구, 인류 및 모든 창조물을 위한 신성한 계획이
모든 사람의 최고선을 위해 실현되도록 보장합니다.
옛 지구와 존재 방식이 빠르게 사라지고
물병 자리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지금 이 궤도에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소우주에 속한
하나의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우주의 모든 행성은 위치를 바꾸고
중심 태양과 더 가깝게 정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거대한 태양 폭풍은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이
지구를 떠나 준비가 되면 다시 돌아오거나,
3D와 낮은 4D에서 공부를 마치기 위해
새로운 행성으로 옮겨질 것이므로 계속 강해질 것입니다.
지금 지구에는 오래되고 진보된 영혼들만 태어나고 있으며,
우리 빛의 변환기들은 더 높은 영역의 대표로서
그들과 성스러운 지구, 그리고 모든 창조물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시대는
우리가 원래 창조된 장엄한 존재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전례가 없는 시대입니다.

지금 지구는 확실히 '있어야 할 곳'이며,
모든 시선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처럼 많은 도움과 안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5/20/divine-light-does-not-manipulate/

 

https://cafe.daum.net/taosamo/6POO/581

조회 수 :
2546
등록일 :
2024.05.22
10:24:17 (*.36.142.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40/f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39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45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38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0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1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74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77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89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2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1927     2010-06-22 2015-07-04 10:22
3827 빛의지구 게시판이 마치 정치 토론장 같습니다. [3] [1] 가이아킹덤 2636     2012-12-27 2012-12-28 12:47
 
3826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2164     2012-12-28 2012-12-28 06:24
 
3825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2050     2012-12-28 2012-12-28 17:07
 
3824 잡교에 탄생의 원인 엘하토라 1898     2012-12-28 2012-12-28 12:40
 
3823 착하고 선한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5] 가이아킹덤 2269     2012-12-29 2012-12-30 09:43
 
3822 DNA 12가닥에 관한 갤러리에 소게된 두개의 글 [42] 가이아킹덤 4076     2012-12-29 2012-12-29 13:35
 
3821 박근혜 당선세력 (나꼼수식 소설) [1] [2] 유전 2166     2012-12-31 2012-12-31 12:12
 
3820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4161     2012-12-30 2012-12-30 03:18
 
3819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30] [4] 가이아킹덤 3120     2012-12-31 2013-01-13 00:02
 
3818 창조는 잔인한 것인가 엘하토라 2038     2012-12-31 2012-12-31 17:39
 
3817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6) [2] 가이아킹덤 2297     2012-12-31 2013-01-01 09:05
 
3816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227     2012-12-31 2012-12-31 18:13
 
3815 새해는 모든이에게 기쁨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 [32] 아트만 2348     2013-01-01 2013-01-01 14:47
 
3814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 가이아킹덤 2282     2013-01-01 2013-01-10 21:27
 
3813 좋은 내용의 글 하나 소개합니다. - "2013년 이후를 바라보며..." [1] [1] 아트만 2401     2013-01-03 2013-01-03 14:16
 
3812 인간이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요령 엘하토라 2205     2013-01-03 2013-01-03 16:00
 
3811 생명복제의 원리와 마음 하늘날개 2196     2013-01-03 2013-01-03 22:03
 
3810 빛의 지구 운영에 관련하여 전 회원 가족님께 알립니다. [15] [34] 아트만 3776     2013-01-04 2013-01-13 00:05
 
3809 무상정등정각 상태에서의 대자비심과 무극상태에서의 사랑은 차이가 있나요?? [2] [1] 지금이순간 2229     2013-01-04 2013-01-07 01:18
 
3808 잠수함 상식 [71] 오성구 11267     2013-01-05 2013-01-0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