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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사라 발표와 전 지구로의 확산

어제, 저녁(10/8/2006) 때 즈음 저는
여느 때와 같이 마루에서 걷기 운동을 하던 파트너 테라님으로부터
2003년 12월 서울 인사동에서 있었던 몇 명의 빛의 일꾼들의 네사라 발표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을 받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인사동에서 몇 명의 회원이 플랭카드를 펼쳐놓고 네사라를 알리는 장면이 떠올랐는데, “왜 갑자기 이 장면이 떠오르지” 라고 묻는 순간, “아 네사라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존재로부터 온 채널이라는 것을 저는 즉각 알았는데,
오늘은, 코스모스님이 2003년의 이 날의 일에 대한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3년 12월 27일 저는
내면으로부터의 부름에 따라 네사라를 서울 한 복판에서 알리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당시의 파트너였던 김일곤님 및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바로 네사라임을
선언하려는 일이었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동참했던 친구 분들에게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에 함께 하였던
모든 친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5년 5월, 저는 파트너 테라님을 만나게 되었고,
다시 10개월 여간 PAO의 조직 라인을 복원하려고 하였지만,
이는 올해 2006년 3월 영단과 함대의 격려 속에
‘빛의 지구’로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시기에 저는 처음으로, 은하연합으로부터 ‘새 지구 Terra’에 대해 명확히 언급한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당신들의 집은 새로운 지구인 테라Terra가 될 것이고, 당신들은 그녀와 의식적인 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2006년 3월 8일, 은하연합의 사루사SaLuSa)
이는 다시 그 앞과 뒷 줄의 메시지를 확인해 주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 당신들은 창조자Creator의 힘으로 채워졌고, 또한 빛Light으로 올라가기를 추구하는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것입니다. ... 당신들은 곧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됨Oneness of All that Is을 배울 것입니다. ”



조회 수 :
1522
등록일 :
2006.10.09
17:36:54 (*.199.21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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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10.10
03:00:10
(*.232.154.239)
외계인과 주파수가 맞으셨군요. ... 제가 보기엔 그들에게 제대로 이용당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억지로 남에게 봉사해야겠다고 의식하면서 돕는것은 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타인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연스레 터득해 나가며, 도우려 하지 않아도 돌이켜보면 도우면서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코스머스

2006.10.10
12:05:02
(*.101.109.20)
앞의 지구를 보실줄 아시는 분은 이미 네사라 시스템이 지구에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보셨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내면의 진아의 의견을 따르는데 진아가 네사라 자료를 뽑게했고 전달을 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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