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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국대선에서 부시가 승리 함으로 인하여, 부시정권은 군사,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장악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고민 거리인 대법원 판사들도 곧 교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시는 이제 국민의 대대적인 지지아래 미국의 지위를 더욱더 확고히 하고 최대한의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 할 것이 예상됩니다(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앞으로 지구인류가 순항을 하면서 평화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현재 급박하게 진행중인 우주와 지구변화의 흐름을 인식하고 각성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점점 멀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하연합과 천상을 주재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늦기전에 인간들의 빠른 각성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간곡하게 부탁을 한적이 있고,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합류 할 수 있게하고 그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 입니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혼란이 가중되는 와중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욱더 굳건히 자신을 바라보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잃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조회 수 :
1344
등록일 :
2004.11.04
10:44:15 (*.216.15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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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4.11.04
11:37:25
(*.37.126.201)
풀리지 않는 의문들
1.은하연합과 천상은 최소 간섭의 원칙을 신조로 하고있다.
그런데 왜 첫접촉 이니 네사라니 지구 대변혁이니 하는 특정한 시기에
작은 간섭도 아니고 상상할수없는 과학적기술과 무수희 많은 은하형제들과의
교류 접촉을 계획 하는지 모르겠다.
2.과연 그런식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질서를 유지하고
순조롭게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일순간에 소화해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3. 천상의 메시지가 왜 더이상 확산되지 않는 것일까?
인쇄술과 통신의 엄청난 발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최소간섭의 원칙에 역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본적도 없는 우주선 이니 스타쉽을 가지고 심지어는 구름이나 이상한 불빛을
우주선이다,모선의 위장변신이다고하니 누가그것을 믿겄습니까?

빙그레

2004.11.04
11:54:25
(*.144.164.177)
제 생각엔 인류의식의 상승과 에너지 장의 변화가 수반 된 연후에야
외계와의 접촉과 은하문명 건설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전엔 첫접촉과 지구 변화를 당장 내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항상
기대감을 가졌는데 최근 자기 수행(몸과 마음의 정화)에 힘을 쏟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바뀔 수 없다는 것..
내가 바뀐 후에야 다른 존재들과 온건한 토대 위에서 제대로 된 접촉과
교류가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우주의 법칙은 공평무사, 정확하고 철저하게 흘러가는 것이라 봅니다.
최소 간섭의 원칙은 아마 첫접촉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지켜질 것으로
보이고 간접적인 형태로만 우주적 존재들(외계인 포함)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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