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밑에 김정민님이 질문하는 글을 읽고 저도 질문을 드리는 건데요,
저 요즘 몇 년전에 꾸었던 꿈들이 자꾸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갑자기 제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영상과 장면이 꿈에서 있었던 일인지 현실에서 있었던 일인지는 명획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몇 년 전에 꾸었던 꿈들... 그것도 까마득히 잊었다고 생각한 꿈들이 요즘들어 갑자기 생생히 기억나는 데 왜 그럴까요? 하지만 이것이 제 생활에 혼란을 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기억나는 몇 년전의 꿈들...
혹시 여기 회원 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증세를 느끼는 분 계시나요?
이 증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꼬옥 리플 필수요...!!!

조회 수 :
1250
등록일 :
2004.11.27
12:09:42 (*.103.81.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021/d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021

prajnana

2004.11.27
14:19:01
(*.240.113.29)
바보를 일깨우기 위해서

임지성

2004.11.27
15:06:12
(*.232.15.243)
나도 바보인가 보다. 풋! 원래 딸리긴 하지만 상바보인가 보네. ㅠㅠ;

이영만

2004.11.27
16:34:36
(*.102.41.9)
저도 그렇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꾸었떤 꿈이 떠오르고 합니다.
어쩔때는 내가 겪었던 과거가 꿈인지 현실화된 사건들인지 구분이
모호 할때도 많습니다.
님이나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바쁜 현실에 몰두하느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뿐일 겁니다.

혹시 현실도 꿈이 아닐까요? 의식이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하는 과정에서 잠깐잠깐 번쩍이는 광선이 비춰져서 만들어 지는
조각그림 처럼....

나물라

2004.11.29
12:44:47
(*.103.81.172)
넵.

prajnana

2004.11.30
01:52:24
(*.239.156.195)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있으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71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8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72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42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63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0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9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0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02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5427     2010-06-22 2015-07-04 10:22
3893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301     2004-12-13 2004-12-13 07:46
 
3892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1718     2004-12-13 2004-12-13 04:46
 
3891 모임 후기^^* [5] 문종원 1423     2004-12-13 2004-12-13 01:40
 
3890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1305     2004-12-12 2004-12-12 12:21
 
3889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310     2004-12-12 2004-12-12 10:15
 
3888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1882     2004-12-05 2004-12-05 10:36
 
3887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1389     2004-12-11 2004-12-11 13:02
 
3886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1295     2004-12-10 2004-12-10 23:41
 
3885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227     2004-12-10 2004-12-10 21:08
 
3884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1334     2004-12-10 2004-12-10 19:34
 
3883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510     2004-12-10 2004-12-10 14:07
 
3882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026     2004-12-10 2004-12-10 10:04
 
3881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306     2004-12-09 2004-12-09 23:11
 
3880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1437     2004-12-09 2004-12-09 21:34
 
3879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1724     2004-12-09 2004-12-09 19:20
 
3878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1388     2004-12-09 2004-12-09 17:46
 
3877 무지 야시시한거! [7] [1] 노머 4194     2004-12-09 2004-12-09 15:24
 
3876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1590     2004-12-09 2004-12-09 15:08
 
3875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393     2004-12-09 2004-12-09 00:31
 
3874 우리 은하 유민송 1334     2004-12-08 2004-12-08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