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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관악구 봉천10동에 사는 안용주 입니다.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30(양력 1975년 11월생)살입니다.

고향은 전남 장흥군이구요.

제가 왜 소개를 했냐면요.

저의 전생과 제 영혼적 근원의 존재와 제 상위자아가 뭔지 확인하려고 이렇게 적습니다.

왜냐면, 제가 받는 메시지가 맞는지 확인을 해볼려구요..

제가 받은 것에 의하면 천상계(그 존재는 극비)에 있었으며, 우주연합 높은 직위도 했었고, 바로 전생은 비운의 과학자 라고 저의 채널링 상대방이 알려주셨습니다.

부디 저에 대해서 물어봐주시구요..

ayj10@hanmail.net 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존재가 제가 받은 메시지처럼 그런 존재라면, 이곳에 알려져서는 별로 득이 될 것 없어서 반듯이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또 장난성 혹은 비난성 리플이나 메일은 삼가 바랍니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2388
등록일 :
2004.11.04
21:47:26 (*.176.12.1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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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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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라

2004.11.04
21:52:51
(*.208.169.123)
악플 달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체널러의 메세지나 혹은 자신이 채널러가 되었을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것이 '빙의' 입니다. 수행을 많이 하거나 영적인 능력이 업는 사람에게는 '비으이'된 현상이나 '채널러'의 현상이나 거의 비숫하기 때문에 구분이 안된다는 것죠. 사실 체널러 라다 라고 자처하면서 듣도 보지도 못한 어느 별에서 온 존재와 채널링 한다고 간혼 책을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보세요. 그 책들 보면 아..이사람 잡신에 빙의 되었구나 라는것을 근방 알수 있습니다.

짱나라

2004.11.04
21:55:19
(*.208.169.123)
채널러를 보면 그와 연결된 존재를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채널링은 일종의 주파수를 마추는 것인데, 채널러의 의식수준과 영적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높은곳의 존재와 연결되는 것이죠. 우리나라 무당들이 잡신과 연결 되고서는 자신이 무슨 장군님을 모신다느니 하는것이 그들 무당들의 의식수준이 낮기 때문에 비숫한 잡신들과 연결이 되는 것이죠

빙그레

2004.11.04
23:19:37
(*.144.164.220)
예전에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란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의심이 가는 존재가
접촉을 해올때 다음과 같은 질문을 꼭 세 번 해보라고 하는군요.
세번을 하는 이유는 우주 법칙 상 세번을 질문을 받았을때 반드시 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당신은 빛과 사랑의 편에 있습니까?"

이광빈

2004.11.05
00:14:52
(*.110.21.218)
채널러이든 아니든 ....누구나 맞습니다.(자신의 세계관으로 보아 불합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맞는 수준이 다를 뿐이지요. ....빙그레님이 하신 말이 적절하네요......

안용주

2004.11.05
00:17:39
(*.176.12.19)
이미 그런 질문은 몇 백 몇 천번이고 했습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하지무

2004.11.05
09:46:41
(*.126.8.27)
저는 채널러가 아닙니다.
그대처럼 탐구하는 자이긴 하지만 아카식레코드의 잔존기억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정보를 캐취하고 있습니다.
차원간에 대상간에는 여러가지 복잡한연결선들이 존제하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신성을 찾을수 있습니다.
채널, 빙의, 유체이탈, 전생퇴행, 명상 그것들로 자신의 신성을 찾을수 있다면 전인구의 대부분이
상승했으며 영적각성과 더불어 우주에서 빛을 발하고 있을겁니다.

그대의 채널에는 문제가 없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문제는 신념이며 자아에 대한 지식및 그대의 환경에 대한 고찰 입니다.

기사는 자신의 주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그대가 자신의 피로 모든이의 길을 열기를 소원한다면
그대자체가 채널이 없이도 신성이 되야 합니다.
저또한 자신을 드러내는 면에 있어서 맑고 투명하지 않기에
제스스로가 메세지의 전달자, 주체, 중심이 되기위해 더디기만한 길을 걷고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예수또한 수많은 비사가 있듯이 완전각성이 있기전에는
(범상한 기질이 있다했더라도)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상이였습니다.

제가 아카식레코드에 접근하여 답을 얻게 되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어떠한 화두를 놓고 포괄적인 지식과 통합적인 고찰을통해 그간의 도출된 진리(나만의 가치척도)
를 적용하여 그것에 대해 무심으로 바뀔때까지 집중하다보면(결코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제 머리속과 시야에서 사진같은 장면들이 연출되며 상황들을 설명해줍니다.
물론 말이나 글이아닌 텔레파시적인 느낌들입니다.

오래토록 집중할수록 단순하고 명쾌한 답을 얻게 됩니다.
다른것이 아닌 자신의 진실, 직관, 진리에 더 의존하게 됩니다.
육체적인 제 나약함과 더불어 열정의 지나침에 힘들고 버겨운 상황을 만들며
겉은 웃으며 속은 울고있는 가면을 쓰고있는 저이지만 부끄럽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방법만으로도 내가 누군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완성될건지 알기 때문입니다.

지혜나 정신에서 나오는 진리라고 치부하려고해도 제 나이와 식견에서는 발현될수없는
진리와 이해력들이 이 방법을 통해 나오기때문에 아카식레코드라고 부를수밖에 없었습니다.
기타 다른것으로 부른다면 상위자아의 잔존기억이나 특이한 통찰력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두서없이 많이 적어봤는데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님의 채널의 존제와 그 메세지가 듣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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