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어딜가던 광명회 잡놈들이 있어요

담비

속으로 쓰레기짓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이런곳에 와서 아닌척하면 평상시에 느끼던 양심의 가책이 사라지거든요 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46
등록일 :
2020.03.10
05:12:36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999/a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999
목록

베릭

2020.04.01
07:24:02
(*.28.42.153)
profile



네글의 제목과 내용속  잡놈은

바로 너!

라고 스스로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ㅡㅡㅡㅡㅡㅡ 

어떤 잡놈들과 잡년들을 상대하고 살아가길래

잡놈이라는 단어가 툭툭 튀어 나오는 것이냐?


속으로 쓰레기짓 하다가 양심가책 느끼고 아닌척 하는  인간들은

바로  너!

혹시 아닐까?


그리고 네가 접선하고 상대했던  그 이중 삼중 쓰레기들!

왜 그것들에게 해야 할 비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하는 것이냐?


잡년들과 잡놈들이 자기 이미지 세탁하고

무고한 베릭같은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사악한 행동을

왜 덮어씌우는지? 그 심리는  아느냐?

자기네 패거리들의 양심 가책 덜려고 그러는 것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심리학 공부는 해보았느냐?

투사심리~~

그런것을 모르니까 지금처럼 네가 처신했던거야~~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1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7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2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1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3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9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8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8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4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2382     2010-06-22 2015-07-04 10:22
3962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498     2007-08-25 2007-08-25 05:18
 
3961 상승이란 무엇인가? [4] 윤성식 1498     2006-05-16 2006-05-16 00:28
 
3960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1498     2006-05-03 2006-05-03 09:56
 
3959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498     2006-04-29 2006-04-29 17:05
 
3958 유란시아서 머리말 [3] 오성구 1498     2005-10-29 2005-10-29 08:08
 
3957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1498     2003-11-29 2003-11-29 13:20
 
3956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왜 실명이 나오지요... [2] 저너머에 1498     2003-11-18 2003-11-18 04:54
 
3955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1498     2003-10-18 2003-10-18 16:18
 
3954 내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정주영 1498     2003-04-04 2003-04-04 23:08
 
3953 우리의 벗 토비아스 ! 그의 사랑의 메시지 ! [32] 최정일 1498     2003-03-16 2003-03-16 12:47
 
3952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498     2003-02-03 2003-02-03 23:09
 
3951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1497     2022-01-17 2022-02-24 04:07
 
3950 초등학생까지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받게 하는 심각한 현실 ㅡMOU협약 전국민 30% 참여 상황 [2] 베릭 1497     2021-09-16 2022-06-11 10:33
 
3949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497     2021-02-23 2021-02-23 18:51
 
3948 솔리스트님 [3] 옥타트론 1497     2012-08-21 2015-03-09 00:05
 
3947 폴란드를 발칵 뒤집은 컬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아트만 1497     2022-12-20 2022-12-20 21:03
 
3946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97     2008-06-02 2008-06-02 17:05
 
3945 ufo의 종류 오택균 1497     2007-08-22 2007-08-22 12:59
 
3944 가람님과 나의길님..ㅎㅎㅎ 유승호 1497     2007-05-02 2007-05-02 23:25
 
3943 통나무가 되고 싶다 [1] 흐르는 샘 1497     2004-11-11 2004-11-11 11: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