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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엉터리 같고, 실제로도 맞는 게 별로 없네요?
(모든 채널링 메시지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사실은 저도 나물라에게 들었고 눈팅도 해서 그간의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네사라인가 뭔가 하는 것도 그거 수십번도 더 빗나갔다고 하더군요.
나물라는 네사라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잔뜩 기대한 일부 회원분들은 부글부글 끓다 드디어 폭발했다고 하던데요.
어떤 메시지는 제멋대로 노는 황당무계한 SF판타지 소설 한 편을 보는 것 같아요.

네사라라는 것도 그렇고 채널링이 왜 그렇게 마구 뻥치는 건가요? 너무 심하잖아요.
조회 수 :
1400
등록일 :
2006.06.16
14:06:30 (*.220.233.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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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6.06.16
14:37:55
(*.60.132.85)
뻥이라기보담은 그들도 희생자라고 생각됩니다!
사랑과 지혜 게시판 -
영적세계와 환각의 세계들 을 참고해보셔요!

마데레아

2006.06.16
15:25:14
(*.217.7.3)
본인들이 믿고 싶어하는 걸 믿도록 내버려두세요. 남들이 보기에는 엉터리라도 본인들이 진실이라고 믿으면 나름대로는 진실이지요. 기대했다가 실망하는것도 그들 몫이고요. 믿었다가 실망하고, 의심하는 중에도 우연히 진실을 발견하고 그러는 동안 성장하는 게 영성인들의 세계라고 봅니다.

이남호

2006.06.16
17:48:53
(*.231.5.200)
그래도 그렇게 빠져드는 순간에는 나를 잊게 되고..그렇게 되면

재미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잊어 버리게 될때 시간은 멈추죠..

어린 시절. 열심히 놀다가..엄마가 밥먹어라ㅏ....

어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나....

어린 시절 처럼 놀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만 이런 메세지를 통해서 자신을 잊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ghost

2006.06.16
18:14:09
(*.76.148.200)
자기안에서 찾는 메시지가 진정한 메시지입니다

강무성

2006.06.16
20:12:29
(*.158.94.128)
느낌에따라 행동하십시오,,!
자신의 느낌에 질문하십시오,,
고요함속에서 느낌에게 물어보세요,,

그럼 강한 자극등으로 느낌이 답해줍니다.

강무성

2006.06.16
20:14:50
(*.158.94.128)
머리가 곤드선다거나 .. 눈을 감고 느낌에 집중하면 시야가 밝아진다거나
머리 뒤통수.. 에 따금거리는느낌이 있습니다.
아니면 마음의 울렁임이나..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느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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