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근래 급변하는 에너지 변환과 깨어 나시는 몇몇 분들을
보며 너무도 감사한 마음과 축복된 나날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동안 지구의 변화와 태양의 변화 등등 많은 에너지적인 변화가
이 지구상에 많이 벌어 졌음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때는 이제 무르익었고 우리의 영성이 빛을 드디어 발할 때가
가까워 짐에 가슴이 벅차 오르는 시간이 많습니다.

각자 의식의 변화에 따라 몸의 변화 또한 닫혀 있던 에너지들이
열리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우리나라에 영성이 알려지고 그동안 시간은 흘렀고 그 토양도
이제 준비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자신의 사명과 과거의 생을 기억 하기도 하며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 가는 것을 보기도 하며 감동의 시간
또한 많았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제 무르익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 영적인 토양은
너무 부족하여 진정으로 존경받을 만한 영적인 지도자 또한 나오지
않는 것이 이유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그동안 영성계에서도 자신이 창조주요 마스터요 진정한 사명자라
선언하고 활동 하는 분도 있었지만 그 처신이나 언행이 그정도 권능으로
사실 보여지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진정한 마스터영으로 알고 활동도 같이 해 보고 했었지만 여전히 영성의
토양은 저 자신도 그렇고 준비가 덜 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때는 가까워 졌고 우리는 아직 완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영적인 단체를 만들어 이끌고 하는 것보다는 이제 천상의 흐름에
맡기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바라 보면서 내면에 들어가 준비를 더 해야
할 시기 같습니다.

말하나와 행동 하나하나 모두 에너지로서 요즘 급변하는 시대에 그 에너지의
쓰임에 대해 조심조심 해야 할 필요성이 너무도 중요하다고 느껴 집니다.

명상에 들어가 그동안 우리가 물질에 얽매여 있었던 것들을 하나둘씩 내려 놓고
영적인 에너지의 흐름과 내 몸의 변화에 대해 느껴 볼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축복의 시간 같습니다. 모두에게 평안과 영광만이 가득한 시간이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05.01.13
23:53:13 (*.222.242.1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806/3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806

진보라

2005.01.14
10:50:18
(*.233.18.36)
me too! 지구별님 오랜만에 만났는데 많이 느낌이 변하셨더군요. 암튼 너무 반가왔습니다~

코스머스

2005.01.14
11:35:29
(*.101.6.7)
저도 me too! 지구별님은 항상 사람들을 편안하고 기쁘게 만드는 마술을 부리죠..........

오성구

2005.01.14
14:56:20
(*.37.126.201)
그러나 때는 이제 무르익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 영적인 토양은
너무 부족하여 진정으로 존경받을 만한 영적인 지도자 또한 나오지
않는 것이 이유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의 문구는 현실을 잘 관찰하신 결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이 외쳤던 환상 속의 그대란 노래 가사 처럼,
환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말이 진실 입니다.
당신의 글속에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간직하고 있음을 ,그것은 진실입니다.
영적인 지도자가 나올때 축복의 시대는 시작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닌 열정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멀린

2005.01.14
17:20:37
(*.126.216.242)
Wakeup Call Message from St. Germain 11/29/2004

당신들 주변의 징조들이 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 세상의 종말)가 시작되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내가 자주 말했듯이, 확실히 끝시대end-times가 있으며, 그러나 그것이 억압보다는 어둠으로부터 빛 속으로의 당신들의 해방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는 이유는 없습니다.

해리

2005.01.17
17:28:38
(*.209.58.154)
읽고나니 마음이 참으로 편안해지는군요..
우주의 축복이 시작되는 지금 시간에서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는것,
그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행동하기보다는 자신을 바라보는 기다림의 시간인듯하네요
곧 번데기에서 탈출하는 때가 오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0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7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2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1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2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9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7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8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3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2323     2010-06-22 2015-07-04 10:22
4062 투란도트 [3] 지구별 2691     2005-02-06 2005-02-06 22:37
 
4061 탈무드 임마누엘 - 창조에 대한 가르침 [1] 노머 3671     2005-02-06 2005-02-06 11:34
 
4060 신인 공동체에 관한 안건인데요. [2] 마연옥 2049     2005-02-06 2005-02-06 00:15
 
4059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온지 어느덧 1년반이 지나네요 [2] 김성후 1423     2005-02-05 2005-02-05 19:27
 
4058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1660     2005-02-05 2005-02-05 18:34
 
4057 지구 프로젝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시타나 -- [16] [36] 이용재 3914     2005-02-05 2005-02-05 13:35
 
4056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470     2005-02-05 2005-02-05 10:59
 
4055 누구일까? [2] 노머 2346     2005-02-04 2005-02-04 14:54
 
4054 정말로 어리석은 정책 오성구 2176     2005-02-04 2005-02-04 13:18
 
4053 다차원 우주로의 의식확장 <펌> [9] 김명수 2693     2005-02-03 2005-02-03 22:49
 
4052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1302     2005-02-03 2005-02-03 22:38
 
4051 동생의 차비.- 감동 플레시 [2] 노머 1855     2005-02-03 2005-02-03 22:21
 
4050 UFO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2] 지구별 2256     2005-02-02 2005-02-02 16:58
 
4049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file 노머 1461     2005-02-02 2005-02-02 12:50
 
4048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1 [5] 하지무 2690     2005-02-02 2005-02-02 00:05
 
4047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1301     2005-02-01 2005-02-01 23:24
 
4046 - 2월달 모임 계획 - [8] 노머 1633     2005-02-01 2005-02-01 15:14
 
4045 부산(송정) 모임 사진 & 후기! [9] 노머 1744     2005-01-31 2005-01-31 13:25
 
4044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444     2005-02-01 2005-02-01 08:05
 
4043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081     2005-01-31 2005-01-31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