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낮잠에 빠졌다.

갑자기 졸려서 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갑자기 어떤 우주선으로 갔다.

거기에는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외계인)들 두 명이 있었다.

생김새는 1명은 흑인에 스타트랙 영화에서 나오는 얇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1명은 백인에 복장은 비슷했다. 복장색은 검은색 같았다.

내 느낌으로는 나의 전생에 내 부하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들과 나는 얘기(난 침대같은 곳에 누워서 얘기했음.)를 했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진 기억은 나지않는다.

대화를 마치고 나서 그들은 나를 다시 데려다 준다고 하자, 나는 그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몸을 고쳐달라고..."

그러자 그들은 곤란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완전히 고쳐달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덜 심한 장애로 고쳐주라고, 지구의 아버지께서 고생을 이제 덜 하시겠금... 부탁하자 조만간 와서 고쳐준다고 하였다.

그런 후 난 잠에서 깼는데, 그들에게서 채널링이 오는 것이었다. "항상 지켜보고 있겠어요."라고...

그래서 난 부탁을 또 했다.

"우주선을 카메라로 찍게 해줄 수 있냐?"라고 했더니, 그래주겠다고 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경험이다.

=====================================================================================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특히 하지무님께...)

그럼...

용알
조회 수 :
1138
등록일 :
2006.03.20
20:22:38 (*.176.36.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72/6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72

하지무

2006.03.20
20:29:11
(*.84.9.68)
그게 꿈이라는것 보다는 실제현상을 되돌아본 기억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세한 것들은 나중에 직접 만나서 교감해 봅시다.^^*

용알

2006.03.20
20:39:40
(*.176.36.170)
저도 꿈이라기 보다는 그들이 저를 초대한 것 같습니다. 26일에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해주시면 가서 만나던지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5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5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6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5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3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8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0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3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2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094     2010-06-22 2015-07-04 10:22
13646 다른 세계 엘하토라 1839     2013-02-01 2013-02-01 18:01
 
13645 조용히 [3] [4] 가이아킹덤 31026     2013-01-29 2013-02-19 19:40
 
13644 공부의 진실과 무기공의 함정과 성도착의 정보체. [28] 소월단군 2703     2013-01-28 2013-01-30 17:26
 
13643 부처들끼리의 족보 유전 1576     2013-01-28 2013-01-28 05:19
 
13642 팔공산 약사여래부처와 미륵부처의 진실. [1] 소월단군 2425     2013-01-27 2013-01-28 15:26
 
13641 세상 최초의 인간 [5] 유전 1710     2013-01-27 2013-01-27 04:46
 
13640 불가불위 엘하토라 2172     2013-01-26 2013-01-26 20:15
 
13639 두려움과 부정성의 어둠과 분노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38] 가이아킹덤 2509     2013-01-24 2013-01-24 09:46
 
13638 미래세의 의미 유전 2219     2013-01-23 2013-01-23 13:57
 
13637 업(업식) 그리고 원죄... [1] [30] 하늘날개 2053     2013-01-22 2013-02-19 19:42
 
13636 19일 토요일 오후 4시 상승의 빛의 몸 만들기 세션합니다. 대방역 빛요가원... 고운 2557     2013-01-18 2013-01-18 19:55
 
13635 점진적인 의식상승 엘하토라 3458     2013-01-18 2013-01-18 14:38
 
13634 DNA 6층 상위자아 [2] [60] 가이아킹덤 3971     2013-01-18 2013-01-18 12:07
 
13633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의 눈빛에 대한 구지구인들의 공격과 오해들 (일부는 물리적 충격을 받았으며, 또 일부는 감정적 상처를 겪음)*^ ^* [2] [30] 베릭 3213     2013-01-17 2013-05-16 04:37
 
13632 영혼에 관한 힌트 - 브랜디와 캔더스의 문답 // petercskim / [2] [113] 베릭 5104     2013-01-17 2013-05-16 04:37
 
13631 시각 통제 엘하토라 1740     2013-01-16 2013-01-16 20:11
 
13630 DNA 8층[개인적 아카쉬 창고]의 깨어남을 위한 새로운 서약 [2] [42] 가이아킹덤 5498     2013-01-16 2013-01-16 15:31
 
13629 한민족 국통속의 삼보와 국혼 ( 아마겟돈신의 메세지) [41] 소월단군 1705     2013-03-20 2013-03-20 06:50
 
13628 님들 이건 어떻게 되는거죠? (조가람님의 게시글에서 댓글로도 올린 질문임) [10] [1] 별배 1738     2013-03-19 2013-03-21 09:51
 
13627 저승에 간 경험 (어느 여자분) [8] 거북이 1719     2013-03-19 2013-03-19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