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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생물학 연구진이 지구 역사상 6번째 대멸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은 것.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안토니 바르노스키 교수는 “지구에 역대 6번째 대멸종이 시작된 징후가 포착됐다.”면서 “멸종위기 놓인 동물들이 아예 사라질 경우 인류는 대멸종이란 큰 재앙에 맞닥뜨릴 수 있다.”고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경고했다.

인류가 출현하기 전까지 지구는 5차례 대멸종을 맞은 것으로 과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최초의 대규모 멸종은 4억 4300만 년 전에 일어나 해양 동물들이 사라졌으며, 가장 최근인 5차 대멸종은 6500만 년 전 일어나 지구상 공룡들이 전멸된 것으로 파악된다.

연구진은 지구에선 이미 6번째 대규모 멸종이 시작된 징후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조사 결과 지구에 존재했던 5500종이 넘는 포유류 가운데 5억년에 걸쳐 80종이 멸종됐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적지 않은 종이 멸종 위기에 놓였다고 말했다. 바르노스키 교수는 “비판적으로 현상을 바라봤을 때 이 속도로 멸종이 진행될 경우 지구에 대멸종이 곧 오다

제1번째 종  

제2번째  종

제3번째종

제4번째 종

제 5번째 종 공룡

제6번째종 인류

제 7번째 종은 빛의몸 빛의 인류

 

.

조회 수 :
2337
등록일 :
2011.03.07
15:37:32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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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3.07
15:55:45
(*.126.20.49)

대량멸종이란 공룡시기에 기후변화와 운석 충돌로 대멸종사태를 맞이하는 것이며

이와 달리 진화의 사다리가 바뀌는 지점.

대량멸종이란 네안데르탈린과 호모사피언스 간의 종의 바뀜을 뜻하겠죠.

 

 

 

지금 현 70억 인류 인구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임계치 작용도 있지만,

3차원 인류의 표본기가 500개 수용의 컵이 中간 부분 또는 말세 부분에

새로운 진화 인종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겠죠.

새로운 모탈체 수용의 컵들이 등장하는 새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기존 동식물들이 대멸종을 거쳐 새로운 종류가 조금씩 나타나겠지만,

기존 인간 인종도 멸종을 거치면서 새로운 진화 인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말대로 7번째 빛의 몸, 몸의식 인종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이 과정은 장단기간... 볼때 원숭이가 사람을 낳는 이치는 아니지만,

 

완숙한 인간 존재가 초생리적인 체질이 조금씩 바뀌면서 자손도 새로운 종으로 바뀌며,

 

간단하게 말하면

 

 

유전적 大핵과 小핵이 동시에 바뀌는 지점에 도달해있습니다.

 

大핵이란 분화된 인간 몸체를 뜻하고,

小핵이란 정자 난자를 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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